00:00이란은 미국의 공격 재개 움직임을 포착했다며 주변국에 동조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00:05사우디 수도까지 공격한 후티반군은 예멘 남부에서 지상전을 펼치며 공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00:12국제부 연결해서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4김잔디 기자, 일단 이란군 성명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00:19이란군 당국은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2차 확전에 나설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0:26또 이와 관련해 영내 국가들에 동조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00:30이란 타스님 통신은 유럽의 한 국가에서 열린 공동회의에서 일부 영내 국가들의 승인을 받아 미국이 다시 한번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00:41재개하기로 결정했다는 이란군 성명을 전했습니다.
00:44그러면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어떠한 실수라도 저지른다면 영내에 있는 미국의 모든 주둔지와 자산은 어떠한 제한 없이 지속적이며 고통스러운 공격 대상이
00:54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55영내 국가들에 대해서도 미국의 대이란 침략에 동조한다면 이들 모두 공범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란군의 자제나 관용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01:06경고했습니다.
01:08친이란 후티반군이 예멘 남부 해안가로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고요?
01:13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반군, 그야말로 무섭게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1:18홍해 연안을 장악한 후티는 지난 주말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아드를 대대적으로 공격했는데요.
01:24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뒷짐지고 있는 사이 후티는 이제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통제하는 남부 지역으로 눈을 돌려 공격을 확대하고
01:33있습니다.
01:35뉴욕타임즈는 예멘 정부군 장교를 인용해 현지시간 20일 예멘 남서부 RYGEA 등에서 전투가 벌어졌다며 후티가 남부 해안에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01:45전했습니다.
01:46후티가 지상전을 벌인 예멘 남부 지역은 남부 내륙 거점인 타이즈조와 아덴만을 잇는 해안 인접 지역입니다.
01:53북부 산악지대에 기반을 둔 후티가 이 지역에 대한 점령에 성공하게 되면 바부엘만 대부 해안 통제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02:02이에 대해 예멘 정부군 장교는 후티가 이 지역을 장악할 경우 타이즈의 주중 중인 사우디 지원군을 포위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2:10미국의 도움을 요청했다 거절당한 사우디 측은 여전히 후티와 전면 확전에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02:17트럼프 대통령은 20일에도 미국은 후티와 계속 소통하고 있다며 후티는 미국과 싸우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02:24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지한대입니다.
02:26이에 대해 대통령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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