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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靑 관계자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어"
김승원 측 "탄원서, 과장·오류 있어…사실과 달라" (19일)
김승원 논란…靑도 與도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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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지만 전직 보좌관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주장이 전해지면서 폭폭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3언론과 인터뷰에 나선 전직 보좌관의 얘기 먼저 들어보시죠.
00:30사퇴했고 수석들 이름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다가 딱 멈췄어요.
00:34홍익표.
00:357,8분에 굉장히 많은 문서인데 읽고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00:40사실이냐 진실이냐 진실이다 시간이 없다 오늘 임명할 거다 너무 시간이 없다.
00:47빨리 대통령님께 가서 보고드리고 사실관계 빨리 확인하고 개최를 하자.
00:53사실관계 확인을 도와드리려고 바로 한 2, 30분 걸렸던 것 같아요.
01:02탄원서를 작성한 게 전직 보좌관 A씨, B씨 두 명이 있는데요.
01:08한 사람이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01:10이렇게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전달을 했는데 사실이냐 조금만 일찍 주시지 이런 반응을 보였다는 주장인데요.
01:19이동학 최고위원님.
01:20제 차 물어봤다라는 거잖아요.
01:22이게 진짜냐.
01:24뭔가 청와대도 선택 믿기 어려운 내용들이 담겨있으니까 그런 반응이 나왔던 것 같아요.
01:28내용도 내용이지만 기자회견 이후에 여러 가지 서랑설레가 있지 않았겠습니까?
01:34그런 판단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이것은 만약에 사실로 확인되면 상당히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겠다라는 당연히 그런 판단도 했을 것이고요.
01:43아마 그 짧은 시간에 사실관계를 또 전직 보좌관의 말만 듣고선 또 판단하기도 상당히 혼란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01:51현실적으로는.
01:52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때 국민의 눈높이를 언급하셨었기 때문에 그 이상을 넘어서는 결정을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고 추가적인 어떤 원인으로서
02:03작동은 했겠다.
02:04그런 생각들은 듭니다.
02:05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조치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당에서도 머지않아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저 자료에 대한 어떤 신빙성 관련해서의 조사
02:17이런 것들도 좀 이뤄지고 그러한 조치들이 뒤따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21전직 보좌관의 주장대로라면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서 일단 홍익표 수석으로부터는 반응이 왔고 30분이 지나자 첫 조치가 있었다라고 하는데요.
02:32정영지 변호사님 저희가 눈에 띄게 드러난 조치는 없었는데 어떤 조치를 얘기하는 거라고 보시나요?
02:39글쎄요. 저도 무슨 조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41예컨대 11시 50분 정도의 전화가 있었고 그다음에 30분 정도 지났을 때 첫 조치가 있었다라고 하면 한 12시 20분 정도 되는
02:51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바로 그 12시 20분에 법사위에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가 통과된 거 아니었겠습니까?
03:00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요. 첫 번째 이건 그야말로 제 뇌피셜이고 제 추측일 뿐인데 어떤 생각 드냐면 아마 대통령은 그 국민들의
03:09그와 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승원 후보자 밀릴 수 없다.
03:13용혜인도 날렸는데 용혜인 후보자도 낙마했는데 김승원 후보자까지는 그럴 수 없다 이런 마음을 먹고 아마 임명을 강행하려고 그런 것들을 발표하려고 하지
03:24않았을까 하는 게 제 추측인데요.
03:26일단 홍익표 정무수석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시간을 가지고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라고 그런 그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03:35그게 첫 조치 아니었을까라고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게 뭔지는 저 보좌관이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03:44그런 생각 듭니다.
03:45일단 전직 보좌관들이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탄원서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다고 하는데요.
03:52과거의 성추행 의혹도 음주운전 모습을 목격했다는 주장과 또 상습적으로 보좌진에게 욕설 등을 했다.
04:00경기도당의 회계 부정 의혹 문제가 분량이 제일 많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4:05그런데 청와대 입장은 조금 다른데요.
04:07일단 고위 관계자의 얘기를 좀 들어보면 이 탄원서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관계가 좀 맞지 않는 얘기가 있다.
04:14또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
04:16이런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04:18신현영 대변인님.
04:20어제 강유정 대변인이 가심 얘기한 게 좀 생각이 나는데.
04:23청와대 입장에서는 이미 다 끝난 사안이니까 더 대응 안 하겠다.
04:27이런 것으로도 좀 해석이 되거든요.
04:29이제는 후보가 사실은 소명을 해야 되는 그런 시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4:35이미 사퇴를 했기 때문에 청와대로서는 어떻게든 제보를 받고 나서 뭔가 빠른 조치가 이루어진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04:44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후보자 입장에서도 과장이나 좀 오류가 있다라고 입장을 내긴 했거든요.
04:51그렇기 때문에 팩트체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04:53특히 제보자 보좌관이 강조하는 거는 경기도당의 회계 부정에 대한 것을 가장 크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05:04있다.
05:05그래서 지금 경기도 당 차원에서의 조사 그리고 선관위에서의 조사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뭐 은폐될 수는 없는 것이고요.
05:14있는 그대로 아직은 의혹적이긴 하지만 뭔가 사실관계는 계속 규명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부분에 있어서
05:20더 사퇴가 커지기 전에 뭔가 후보가 스스로 자진사퇴한 것이 아닌가라고 예측은 해볼 수 있습니다.
05:29일단 일부 사실관계 다른 것도 있지만 도당과 관련된 회계 부정 문제는 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5:37전직 보좌관 A 씨는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이루어진 직후에 김승원 의원과 만났다고도 주장했는데요.
05:44어떤 얘기를 나눴다고 하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05:48제가 만나자고 한 것도 아니고요. 김승원 의원이 저한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한 게 아닙니다.
05:53중간에 김승원 의원과 제가 무한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분이 한 분 있었어요.
05:58지금 사퇴를 하는 것이 그래도 김승원 의원의 미래를 위해서 장례를 위해서 훨씬 더 좋다.
06:08이보전지를 위한 예보부태라고 생각해라.
06:10이 친구는 하고 싶다. 마무리 짓고 싶다. 저 정치 오래 하고 하고 싶지 않은 거 아시지 않냐.
06:19짧고 굵게 하고 싶었고 이게 내 마지막 여정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했고
06:23저 개혁을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06:29전직 보좌관의 주장대로라면 김승원 의원이 검찰개혁을 내 손으로 마무리 짓고 싶다.
06:35이런 얘기를 하면서 좀 사퇴하라는 제안은 거절을 했다라는 겁니다.
06:40이현종 의원님.
06:41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다음날 사퇴를 하게 된 건데 마음을 돌린 가장 큰 계기가 뭐가 있었을까요?
06:47사실 이번에 이렇게 타운원서를 쓴 두 보좌관은 김승원 의원의 정치 시작과 함께한 꽤 오래된 보좌관입니다.
06:55그리고 한 분은 특히 수원 지역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을 해온 분이기 때문에 수원 현지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07:04또 한 분 같은 경우는 김승원 의원의 최측근이라는 이야기가 들을 정도로 꽤 가깝게 옆에서 보좌했던 분들입니다.
07:13이런 두 분이 지금 이런 타운원서를 각각 제출한 거 아니겠어요?
07:18그렇다면 이게 더군다나 지금 경기도당의 횡령과 관련해서는 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에 나섰을 때 그때도 전달했다는 거예요.
07:30이런 이야기를 해줬다는 거죠.
07:32그러니까 김민석 대표가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상황이다라는 것이고 그리고 여의도 전가에서도 사실 김승원 후보자가 제기했던 추가로 나타났던 성추행이라든지.
07:43이런 것들이 소문으로 많이 돌아다녔던 측면이 있습니다.
07:47그렇다면 정말 오랫동안 함께했던 보좌관들이 두 명이 이런 폭로를 한다 하면 그만큼 신빙성이 분명히 있는 거 아니겠어요?
07:58그리고 두 명이 볼 때도 옆에서 그냥 모르는 사람이 이야기하면 모르겠습니다마는 가장 옆에서 있었던 사람들이 저 사람은 도저히 법무장을 하면
08:06안 되라고 판단할 만큼
08:08김승원 후보자의 어떤 적격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3그래서 이분들이 김승원 후보자가 도저히 안 되겠다 본인이 그냥 자기는 계속하겠다라고 하니까
08:19그렇다면 제가 내일 기자회견을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면
08:24김승원 의원이 지금 본인이 계속하겠다는 거에 결정적인 문제가 생기잖아요.
08:29그래서 그다음 날 본인이 전격적으로 사퇴선을 한 거거든요.
08:34그러니까 이게 세상에 알려지면 이게 계속적인 문제가 될 것이고 본인을 임명한다 하더라도
08:39이게 결국은 나중에도 계속 논란이 되면 임명되고 난 다음에 낙마하면 정말 이거는 대통령한테 엄청난 정치적 부담감을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08:47그래서 정무성을 통해서 전달하고 대통령의 그날 30분 기자회견 늦추면서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신중하게 했고
08:55그리고 이제 그다음 날 전직 보좌관들이 직접 만나서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도 본인은 계속하겠다라고 하니까
09:03그럼 내가 내일 기자회견을 하겠다.
09:05이렇게 하니까 결국은 본인이 어쩔 수 없이 사퇴를 한 것이기 때문에
09:09무슨 본인의 무슨 결단, 용기 이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이 문제가 세상에 드러나면
09:16본인이 법무장 할 수 없다라는 그런 상황을 느꼈기 때문에 저는 결국은 포기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09:24그런데 지금 나오는 얘기는 다 일방적인 주장들 뿐이다 보니까
09:28민주당 내부에서도 이 탄원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진의 여부를 확인해봐야 된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9:36이동학 최고위원님, 이 전직 보좌관들을 잘 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09:40일단 민주당에서도 100% 이 말을 다 믿는 그런 상황은 아니신 거죠?
09:44그렇죠. 일방적인 주장일 수도 있잖아요. 가능성 면에서.
09:47그래서 당연히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물론 본인의 어떤 신분을 밝히면서 언론 기자들과 만나서 인터뷰도 했기 때문에
09:55어느 정도의 신빙성은 있지도 않을까 그런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보여지지만
09:59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사람에게 어떤 처분을 할 때는
10:04정확한 사실 근거의 바탕에서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10:08그러면 지금 나오고 있는 경기도당의 회계 부정이
10:11김승원 당시의 경기도당 위원장이 뭔가 지시로 이루어졌거나
10:15어떤 형태의 연결고리가 있거나 이런 것들이 확실하게 바탕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10:20성추행권과 관련돼서도 이게 굉장히 발화력이 높은 것이지만
10:24실제로 이건 주장 대 주장이 맞부딪히는 것인지
10:28아니면 실제로 증인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확실하게 그렇게 저희가 죄를 지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인지
10:36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냥 처분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10:39그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10:42이것이 윤리감찰이 됐든 아니면 어떤 다른 수사기관에 의한 수사든
10:47아니면 선관위에 관련된 조사든 이런 부분들이 사실관계가 바탕이 되어야만
10:51그 뒤에 그런 일들을 처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54김승현 의원 측에서는 일단 사퇴 기자회견이 있던 날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11:01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및 오류가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11:07사퇴 회견 이후에 지금까지 좀 두문불출하면서 국회 상임위에도 출석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11:12정영지 변호사님,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직 보좌관들은 적극적으로 인터뷰를 하고
11:18본인은 침묵을 하니까 의욕을 더 키우고 있다 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11:22그런데 김승원 후보자, 김승원 의원 이야기도 사실은 좀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 게
11:27탄원서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
11:29그러면 저 같은 뭐라고 이야기하겠습니까?
11:32과장 오류가 있다 이런 이야기 저 못해요.
11:34안 해요.
11:35왜 그렇겠습니까?
11:36사실과 다르다, 허위다 이렇게 이야기할 거 아니겠습니까?
11:39그다음에 김승원 의원 법률가 출신이고 그러니까 맨날 고소고발한다고 그랬잖아요.
11:44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도 고발한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11:47그렇다고 하면 이런 일로 만약에 전직 보좌관이 나를 배신해서 허위 사실로 나를 공격한다.
11:53저 같으면 그냥 길길이 날뛰면서 나 고발할 거다 이렇게 이야기할 건데 침묵하고 있잖아요.
11:59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이것도 그야말로 전직 보좌관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12:05뭐라고 이야기하냐면 그날 9월 18일 날 1시 반부터 2시간 동안이나 2시간 동안이나 두 사람이 만나면서
12:13탄원서 내용 설명하면서 이제 사퇴하라 이렇게 권유했더니
12:17그 뭐야 김승원 후보자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기억이 안 난다고 그랬대요.
12:23허위 사실이라고 한 게 아니라 기억이 안 난다고 그러면서 갑자기 말을 돌리면서
12:28검수완박해왔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개혁 책임자다 이런 이야기를 왜 그 측면 이야기를 합니까?
12:33그다음에 이 전직 보좌관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요.
12:37이거는 내가 사실관계를 다 일일이 꼬박꼬박 다 확인한 다음에 그 탄원서 써가지고 내용을 한 거지.
12:44그러니까 100페이지가 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46누구말이 더 신빙성이 있는지는 일반 국민들이 충분히 다 해석할 수 있을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12:54제일 결정적으로는 김승원 후보자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국민들한테 거짓말해 왔잖아요.
13:01몰랐다 뭐 이런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13:03저 보좌관 만났으면서 탄원서 내용 몰랐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니까
13:06그런 태도만 봐도 제가 봤을 때는 김승원 후보자의 이야기나 민주당 이야기를 믿기가 어려운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13:15지금 전직 보좌관만 좀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13:19김승원 의원 측은 좀 침묵을 하고 있다 보니까 일방적인 주장만 보도가 됐는데
13:24김승원 의원 측에서 입장이 나오면 저희가 또 보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28아까 이현종 위원님이 말씀 주신 대로 김승원 의원이 후보자로 지명될 때부터
13:34여의도에는 이런 소문들이 떠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13:37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13:40정치권 주위에 있는 분들은 김승원 후보자의 보좌진이 뭔가 폭로를 하려고 한다.
13:48그런 소문은 처음 지명할 때부터 돌았잖아요.
13:51그렇죠. 돌았고 제가 그걸 구체적으로 얘기를 안 했으나
13:54여의도 전과에서는 김승원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아킬레스건이
13:58아마 보좌진들한테 있을 것이나라는 정도였고
14:01그 구체적 내용들은 이제 파악되지 않았죠.
14:04솔직히 말씀드리면 소문이 아예 없지 않았어요.
14:07소문이 조금 있었고 저도 들은 바가 있고
14:09그러나 사실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14:11그걸 뭐 공론회장에서 얘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14:14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14:15근데 검증 단계에서는 그런 소문도 사실 검증하거든요.
14:19근데 이게 안 된 건지 안 한 건지 그건 정확히 모르겠어요.
14:23인사실패 책임이라고 볼 수밖에 없죠.
14:29민주당 소속인 서영주 부대변인 또 정의당 출신 박원석 의원까지도 저런 얘기를 하는데
14:35전직 보좌관도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있었죠.
14:39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느냐라고 했습니다.
14:43신현영 대변인님.
14:44민주당 입장에서 좀 억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4:47일단 진보진영 쪽에서도 이미 소문 많이 나 있었다.
14:50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14:51일부 소문은 있었나 본데 저도 사실은 잘 몰랐거든요.
14:56그리고 사실 시각처 로비 등이 워낙에 주요 이슈였기 때문에
15:00이런 부분에서는 명확하게 억울한 부분이 있다.
15:03그리고 너무 과장되게 정쟁의 공방이 되고 있기 때문에
15:08이런 부분들은 좀 막아야 되겠다는 그런 필요성이 컸었고요.
15:12김승환 의원의 그동안의 정치 과정에서는
15:14사실 의원들 사이에서도 인성도 좋고
15:17그리고 판사 출신으로서 법사위 활동도 열심히 하셨고
15:21그렇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지금까지 구축을 해왔었고
15:24그런 기본적인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15:27그런 정가에 뭔가 떠도는 소문에 대해서는
15:30일부에서 정말 가십이나 찌라질 수도 있겠다라는
15:33판단을 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15:35그런데 기본적으로는 검증이 되지 않은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는
15:39사실은 어디까지 검증이 그동안에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15:44많은 부분들에서 모르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다.
15:47그리고 끝까지 이제 저희가 인사천문회라는 게 이제는 너무 정정화돼서
15:51너무 크게 과장되거나 이렇게 공방으로 오는 경우들이 있어서
15:56무조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한계는 분명히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6:02막판에 이렇게 사퇴를 함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본인이 다 책임지고 안고 가겠다라는
16:06그런 결단이기 때문에 또 청와대나 정부나 아니면 우리 당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16:11본인의 그런 결단이지 않았습니까?
16:13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 이렇게 또 확대, 해석되는 건
16:17자중되어야 되나 있는 의혹에 대해서는 또 저희 당으로서도
16:21후속 조치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판단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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