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지난 주말 3시간 간격으로 쏜 탄도미사일 두 발을 공개했습니다.
00:05새로운 중요한 전투무기 체계라면서요.
00:08처음 보는 이름의 미사일을 보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웃는 모습도 공개가 되었는데
00:13실제로 우리에게 새로운 위협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0:17자세한 내용 정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불치의 두통으로 매우 혹독하고 불가피한 세례로 될 것이라고 확언하셨습니다.
00:30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이틀 만에 새로운 중요 전투무기 체계 시험을 성공했다고 공개했습니다.
00:38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에 공개한 극초음속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마의 개량형으로 추정됩니다.
00:46대형 모니터 화면을 보며 미소 짓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00:51화면 아래에 화성포-11마-1형이라는 문구가 처음 등장했고
00:56맨 윗줄에는 해당 미사일이 35.8km 높이에서 초당 2146m 속도로 이동해 908km 떨어진 위치로 날아갔다고 써 있습니다.
01:09합참이 이틀 전 발표한 예상 사거리 600km와 다소 차이가 있는데
01:14한반도 전역은 물론 미군기지가 있는 일본 사세보와 이와쿠니도 사정권에 듭니다.
01:22이번 미사일은 한 번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일반적인 미사일과 달리
01:26하강했다가 다시 올라간 뒤 급강화하는 데다
01:30좌우로 변화무쌍하게 움직여 요격하기 어려운 게 특징입니다.
01:44이번 주 유엔총회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
01:49북한이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해 새 무기체계 성능을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55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