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엔 총회의 개막을 앞두고 미국 뉴욕으로 전세계 정상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
00:06지난해 에스컬레이터와 자막기 고장으로 굴욕을 걷었던 유엔은 잔뜩 긴장하는 모습인데요.
00:12삼엄한 현지 분위기를 뉴욕에서 백승우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8유엔 총회를 앞두고 유엔 본부 인근에는 펜스가 설치되는 등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0:24도심 곳곳 차량은 물론 보행자 진입까지 통제돼 평소엔 금방 가는 거리도 멀리 돌아가야 합니다.
00:32지금 제 뒤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트럼프 타워입니다.
00:37이곳은 경찰 버스와 경찰차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트럭들이 바리케이트를 친 상태에서 요새를 방불케 하는데요.
00:45이쪽을 보시면 경찰 펜스와 함께 경찰이 24시간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00:52맘단이 뉴욕시장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 차량 행렬이 엄중한 경비 속에 포착됐고
00:58뉴욕 거리를 걷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01:03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대통령보다 하루 일찍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01:09유엔 측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합니다.
01:13지난해 유엔 총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올라탄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춰섰고
01:19이후 연설에서 자막기까지 작동하지 않아 논란이 됐습니다.
01:30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후 3시간 뒤 유엔 총회 연단에 섭니다.
01:35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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