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중간선거가 열린 날, 이란은 결사항전 의지를 다지는 영상을 국영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내보냈습니다.
00:08테헤란 도심엔 철창에 갇힌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무시무시한 경고를 하는 선전물까지 등장했는데요.
00:16장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녹색 베레모를 쓰고 이슬람 혁명수비대 로고를 가슴에 단 무장군인들이 빼곡하게 서 있습니다.
00:25총기와 무기 사용법을 배우고 공중에서 외주를 타며 훈련합니다.
00:30당국은 민병대 지원병이 넘친다고 밝혔습니다.
00:46넉마가 된 양복을 입고 망연자실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보입니다.
00:52철창 안에 있는 모습과 함께 트럼프를 죽이겠다는 문구의 선전물도 있습니다.
00:58구불구불하게 이어진 거대한 지하 통로를 따라 미사일과 발사 차량이 줄지어 배치돼 있습니다.
01:04국영방송을 통해 어제 새로 공개된 영상입니다.
01:08이란은 또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을 공격하는 장면까지 보도했습니다.
01:13중간선거 이후 미군의 재공습 가능성에 대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대외적인 선전전에 나선 모습입니다.
01:19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강경 발언으로 맞섰습니다.
01:24어제 전화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싶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추가 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1:493.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