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워싱턴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분위기가 상당히 궁금한데요.
00:04정당 특파원, 외신 보니까 백악관 분위기가 장례식과 같다 이런 제가 웨싱턴 보도도 봤는데
00:10일단 트럼프 대통령, 수용을 할 것 같아요? 선거 결과에 대해서?
00:17우선은 한 발짝 물러난 모습입니다.
00:20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0:26하지만 민주당과의 충돌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 SNS엔 비토 거부권이라고 적힌 빨간 모자 사진을 올렸는데요.
00:39민주당이 통과시킬 법안 등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44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최고의 측근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0:51이 자리에 있었던 참석자는 장례식 같았다면서 당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00:56개표 시작 직후 SNS엔 내가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렸다면 압도적으로 승리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01:04선거 패배의 책임을 공화당 후보자들에게 돌린 겁니다.
01:09투표 당일 정투파원이 쭉 투표소도 돌아봤는데 현지 분위기가 아주 뜨거웠다면서요.
01:18네, 맞습니다.
01:19현지 분위기 굉장히 뜨거웠는데요.
01:21제가 투표소를 가봤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공휴일이 아님에도 투표자 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01:33트럼프 행정부는 부정선거 가능성을 이유로 사상 최대 규모 투표 감시단을 투입하기도 했는데요.
01:40일부 지역에선 주 방위군이 배치되기도 했습니다.
01:48투표소 곳곳에서 혼선도 있었는데요.
01:52뉴욕주에선 일부 투표기가 투표용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고,
01:57플로리다주 등에선 홍수로 투표소 20여 곳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 투표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2:03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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