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도 북한은 분주했습니다. 거대한 선박 앞에 김정은 위원장이 기세등등하게 등장했습니다.
00:075개월 전 공개한 선박보다 2배 커진 만 톤급 선박을 공개하면서 적수들을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9거대한 배 아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중심엔 밝은 표정으로 배를 올려다보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입니다.
00:27지난해 건조한 구축함과 대비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하고 위압적인 차트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셨습니다.
00:38지난 6월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 때 건조계획을 예고한 1만 톤급 순양함으로 추정됩니다.
00:47북한에서 1만 톤 넘는 규모의 선박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51김 위원장, 해군력을 과시하며 힘으로 적수들을 제압하란 지시를 내렸습니다.
01:05그러면서 국가주권을 수호하는 데 수상 및 수중 전력을 급속히 강화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라며 추가 해군력 강화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01:15신형 순양함은 배에서 미사일을 쏘아올려 지상의 표적을 때리는 공격용으로 평가됩니다.
01:23기존 5천 톤급보다는 더 많은 무기, 함대함미사일, 함대공미사일, 함대지미사일 같은 다양한 무기체계들이 많이 실릴 수 있고요.
01:32우리 해군이 보유한 선박 중엔 1만 4천 톤의 수송함 독도함이,
01:38전투함으로는 8,200톤급의 정조대왕함이 가장 큽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56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