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전기차가 꿈의 속도라고 불리는 시속 500km 도전에 나섰습니다.
00:05결과는 성공은 아니었는데요.
00:07하지만 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차가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말았습니다.
00:11김태우 기자입니다.
00:14트랙 위를 손살같이 질주하는 전기 스포츠카.
00:18속도는 어느새 시속 450km를 넘어섭니다.
00:22그러나 차량이 갑자기 휘청이며 연달아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맙니다.
00:31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에서 운전자가 간신히 걸어나오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00:38중국 비아디는 e스포츠카로 지난해 시속 496km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00:47차량 가격은 대당 43억 원에 달합니다.
00:50올해는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01:00시속 500km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48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입니다.
01:07부가티와 헤넷이 등 쟁쟁한 스포츠카 브랜드들도 아직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01:22하늘을 나는 차량 테슬라 로드스터나 현대차그룹의 레이싱카는 시속 300km대를 기록 중입니다.
01:30속도를 향한 완성차 업계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