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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앵커]
중국 전기차가 '꿈의 속도'라고 불리는 시속 500km 도전에 나섰습니다.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차가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말았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트랙 위를 쏜살같이 질주하는 전기 스포츠카.

속도는 어느새 시속 450km를 넘어섭니다.

그러나 차량이 갑자기 휘청이며 연달아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맙니다.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에서 운전자가 간신히 걸어 나오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중국 BYD는 이 스포츠카로 지난해 시속 496km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차량 가격은 대당 43억 원에 달합니다.

올해는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개발팀 관계자]
"비록 시험차 한 대를 잃었지만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무사하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속 500km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48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입니다.

부가티와 헤네시 등 쟁쟁한 스포츠카 브랜드들도 아직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김필수 /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시속) 400~500km를 넘어가면 (공기) 저항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요. 모터나 배터리의 열, 이런 각종 기술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하늘을 나는 차량, 테슬라 로드스터나 현대차그룹의 레이싱카는 시속 300km대를 기록 중입니다.

속도를 향한 완성차 업계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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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전기차가 꿈의 속도라고 불리는 시속 500km 도전에 나섰습니다.
00:05결과는 성공은 아니었는데요.
00:07하지만 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차가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말았습니다.
00:11김태우 기자입니다.
00:14트랙 위를 손살같이 질주하는 전기 스포츠카.
00:18속도는 어느새 시속 450km를 넘어섭니다.
00:22그러나 차량이 갑자기 휘청이며 연달아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맙니다.
00:31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에서 운전자가 간신히 걸어나오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00:38중국 비아디는 e스포츠카로 지난해 시속 496km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00:47차량 가격은 대당 43억 원에 달합니다.
00:50올해는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01:00시속 500km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48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입니다.
01:07부가티와 헤넷이 등 쟁쟁한 스포츠카 브랜드들도 아직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01:22하늘을 나는 차량 테슬라 로드스터나 현대차그룹의 레이싱카는 시속 300km대를 기록 중입니다.
01:30속도를 향한 완성차 업계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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