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김정은 위원장이 간 곳은 평양 근처 남포조선소입니다.
00:04그런데 이곳이 우리나라에겐 또 위협이 될 것 같습니다.
00:07오늘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이 지나가다가 가려진 부분을 쳐다보는 사진이 있었는데요.
00:14이 가려진 부분 뭘까요? 정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남포조선소에서 손으로 무언가를 가리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00:25옆에선 간부들은 바다 적느라 바쁩니다.
00:28김 위원장 가리킨 곳을 위성지도로 찾아보니 산을 깎아 바다 옆 땅을 메우고 뒤로는 크레인이 서 있는 항만 건설 공사 중입니다.
00:39김 위원장 뒤 상황판에 가려진 부분은 남포조선소 현대화 조감도로 추정됩니다.
00:46김정은 동지께서는 지상 도쿄 한 개를 더 건설하여 선박 건조와 수리를 병행할 수 있는 능력을 조성할 때 대한 문제.
00:55김 위원장은 최근 3년간 남포조선소를 5차례나 찾았습니다.
01:01조선소 현대화를 강조하며 남포조선소를 새로운 서해 전진기지로 키우고 있습니다.
01:08북한 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조선소는 동해의 청진과 신포, 서해의 남포 3곳이 대표적입니다.
01:16오늘 공개된 화면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함선을 바치는 장비 수준이 지난해와 비교해 좋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01:25서해 함재 사령부에 있는 남포를 방문한 것은 서해 해군력도 증강시키고 대형 함정도 건조할 수 있다.
01:33이런 걸 자신감을 보여주는 게 일환이거든요.
01:36만톤급 순양함 건조를 끝내고 목표대로 해군 핵무장화를 서해 남포조선소에서 이뤄낼 경우
01:42서해에 위치한 수도권에 큰 위협이 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01:48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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