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인천공항은 벌써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6이번 연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역대 추석 연휴에 연휴 중에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4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6서지연 리포터.
00:20인천공항 1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23비록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출국하는 분들 많습니까?
00:28네 그렇습니다.
00:30연휴 전날부터 해외로 떠나려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00:34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커다란 짐가방을 끈 여행객들이 쉴 새 없이 이곳을 오가고 있습니다.
00:40긴 연휴를 앞두고 일찍 여행길에 오른 시민들의 표정엔 설렘이 가득한데요.
00:46그럼 여행객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502박 3일로 중국 칭타오 놀러가기로 했고요.
00:54보통 지금 출발하면 너무 막힐 것 같아서 갔다 온 다음에 주말에 다녀올 예정이고요.
01:01재미있는 거 할 것 같아서 너무 신나고 간만에 휴가를 해서 기쁩니다.
01:10오늘부터 닷새 동안 인천공항 예상 이용객은 모두 114만 명으로 하루 평균 22만 8천 명에 달합니다.
01:17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4.8% 늘어난 규모로 역대 추석 연휴 중 최다 여객을 기록할 전망인데요.
01:25특히 해외로 나가는 출국객은 내일 13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이고요.
01:31연휴 마지막 날은 출도착 여객을 합쳐 연휴 중 가장 많은 24만 7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걸로 예상됩니다.
01:39인천공항공사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주요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열고 보안검색 인력과 장비도 최대 수준으로 운영하는데요.
01:49제2여객터미널 주변에는 주차공간 1,767면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01:54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한데요.
02:01너무 일찍 도착하시면 오히려 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니까요.
02:05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합니다.
02:08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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