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국 수도 런던에서 저출산과 높은 집값의 아동인구가 급감하면서
00:032019년 이후 90곳 이상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고
00:07일간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00:09특히 런던 해크니구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초등학교 8곳이 문을 닫았고
00:14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2023에서 2024학년도까지
00:18초등학생 수가 15% 줄었습니다.
00:20런던 시내 전체에서는 2024에서 2025학년도와
00:242029에서 2030학년도 사이 초등학생 수가 7.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00:29런던 도심 지역은 예상 감소율이 11.4%로 더 높습니다.
00:33이즈링턴구에서는 22%, 서더크구와 렘베스구에서는
00:3616%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0:40파이낸셜 타임스는 저출산과 함께 브렉시트, 코로나19 높은 주거 비용의 영향으로
00:44런던 밖으로 빠져나가는 가구가 늘고 있다는 점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00:48학생 수 감소 문제는 조만간 중등학교로도 번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53잉글랜드와 웨일스 합계 출산율,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는
00:582025년 기준 1.39명으로 2012년 이후 30%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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