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영화관. 영화관람객이 키오스크를 통해서 피자를 주문합니다.
00:07곧바로 일반 오븐보다 2배가량 높은 온도에서 피자를 구워내는데 시간은 3분 30초가량 소요됩니다.
00:15영화관에서 이렇게 따뜻하고 바삭하게 피자를 빠르게 나오더라고요. 주문했는데 그래서 되게 편리하게 먹을 수 있고.
00:24특허 등록돼 있는 이 즉석 피자 오븐은 영화관뿐 아니라 편의점, 학원가 등 국내 1,600여 곳에 현재 설치돼 있습니다.
00:33간편하게 혼자 먹을 수 있는 1인 소비 문화를 겨냥한 겁니다.
00:371인 피자라고 해서 보통 혼밥 고객들, 혼자 사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생겨난 브랜드고요.
00:46오븐에는 AI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서 피자 도우나 토핑 상태 그리고 굽기 정도를 자동 분석 검증합니다.
00:55이 1인용 즉석 피자는 현재 케이푸드 열풍을 타고 인도와 태국 등 10개 나라에 진출해 있습니다.
01:02특히 핵심 해외 거점인 인도에서는 51개 즉석 피자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400명가량의 현지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01:23이 업체는 즉석 피자 오븐 기술 개발에 더 주력해서 궁극적으로는 자판기 개념의 오븐을 만들어
01:32내년쯤 선보일 예정입니다.
01:34YTN 오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