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화성의 한 저소농장입니다.
00:02150여 마리에서 나오는 분뇨를 잘 건조하고
00:05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모두 퇴비로 만듭니다.
00:09이렇게 만든 퇴비는 밭에 직접 뿌리거나 이웃농가에 나눠줍니다.
00:14분뇨 자원화 시설을 갖춘 뒤로는 골칫거리였던 악취와 벌레도 크게 줄었습니다.
00:20민원이 안 들어와서 좋고, 목장도 냄새가 안 나서 좋고,
00:25그리고 또 밭에 가서 작물도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00:28가축분뇨 퇴비를 수년째 해서 온 벼재배 농가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00:34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영농비 부담을 덜었고,
00:37토양이 건강해지면서 쌀 품질도 좋아졌습니다.
00:53경기도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는 한 해 810만 톤.
00:56이 가운데 82%가 퇴비나 액비, 재생에너지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01:03경기도는 농협, 축협과 손잡고,
01:06가축분뇨 퇴비 사용 면적을 오는 2030년까지 5천 헥타르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01:12경기도 농협인들께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생산비 부담 덜고,
01:18팔로 더 넓히고, 경종과 축산이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더 애를 써도록 하겠습니다.
01:26버려지던 가축분뇨가 토양을 살리고 농가 상생을 이끄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01:32Y10 최명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