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로저 비비의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징역 1년을 구형받았습니다.
00:09김건희 특검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 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00:19특검은 김 의원이 부당한 지원을 바탕으로 당시 여당 대표 지위에 올랐고 그 대가로 김 씨에게 267만 원 상당 명품 가방을
00:28제공했다며 사적인 친분관계를 볼 수 없다고 구형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00:33또 공권력 행사와 정당 운영이 사적인 이해관계와 결부될 수 있다는 인식을 국민에게 줘 공직사회 신뢰를 훼손한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