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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앵커]
마일리지 남아 있는 분들, 주목할 만한 소식입니다.

대한항공과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전 좌석을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특별기를 띄웁니다.

많이들 놀러가는 단거리 노선 위주라는데요

어디로, 언제 운항하는지 안보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시아나가 오는 11월부터 모든 좌석을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특별기를 띄웁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도쿄, 오사카, 베이징, 하노이, 그리고 마닐라를 오갈 수 있는 5개 노선이 대상이고, 11월부터 12월까지 총 73개 항공편에서 2만 1000석가량이 공급됩니다.

단거리 노선 위주라 주말에 짧은 여행도 가능해서 반기는 분위깁니다.

[이소향·조재하 / 서울 송파구]
"연차 좀 덜 사용하고도 다녀올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때는 동남아 가기도 좋으니까. 어때, 베트남이 열린다는데?"

[백종혁 / 경기 수원시]
"마일리지가 사라지는 것보다 이렇게 잠깐이나마 중국이나 일본 갈 수 있는 게 좀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사람이 몰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영상 / 서울 성동구]
"'실제로 이용 가능한 좌석은 몇 좌석 없습니다'라는 식으로…실제로는 어떻게 나오는지 뚜껑을 열어봐야…"

해당 항공권은 오늘부터 아시아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12월 합병을 앞두고 기존 아시아나 고객들에게 남은 마일리지를 소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영상취재 : 윤재영
영상편집 : 박혜린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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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일리지 남아있는 분들 주목할 만한 소식입니다.
00:04대한항공과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전 좌석을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특별기를 띄웁니다.
00:10많이들 놀러가는 단거리 노선 위주라는데요.
00:14어디로 또 언제 운항하는지 안보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아시아나가 오는 11월부터 모든 좌석을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특별기를 띄웁니다.
00:25인천에서 출발해 도쿄, 오사카, 베이징, 하노이 그리고 마닐라를 오갈 수 있는 5개 노선이 대상이고
00:3311월부터 12월까지 총 73개 항공편에서 2만 천석가량이 공급됩니다.
00:40단거리 노선 위주라 주말에 짧은 여행도 가능해서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00:45꽤 연차 좀 덜 사용하고도 다녀올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00:51그때는 동남아 가기도 좋으니까 어때? 베트남이 열린다는데?
00:54마일리지가 사라지는 것보다 이렇게 잠깐이나 중국이나 일본 갈 수 있는 게 좀 좋은 것 같아요.
01:00다만 사람이 몰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옵니다.
01:04실제로 이용 가능한 좌석은 별로 몇 좌석 없습니다라는 식으로.
01:10실제로는 어떻게 나오는지 뚜껑을 열어봐야.
01:14해당 항공권은 오늘부터 아시아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01:1912월 합병을 앞두고 기존 아시아나 고객들에게 남은 마일리지를 소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01:27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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