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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앵커]
직장인에게 연차,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죠. 

요즘은 금요일 퇴근 후 떠나 일요일 밤 돌아오는 밤도깨비 여행, 중국으로 많이 간다합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일요일 밤, 공항에 내린 승객들 마음이 급합니다.

[이다혜 / 충칭 여행객]
"출근해야 해서 가야 하고. 거의 한 4시간 5시간."

[대련 여행객]
"금요일에 퇴근하고 밤에 10시 40분 비행기 타고 일요일 저녁에 다시 들어오는."

주말 사이 이들이 다녀온 곳은 중국입니다.

비행시간 2시간 남짓이면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게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 

[현장음]
"짠~"

[유튜버 너규리 / 상하이 여행객]
"어느 특정 지역을 가면 유럽풍의 분위기, 어느 지역을 가면 중국풍. 또 나름 한국처럼 보이는 지역도 있어서."

무비자 정책에 값싼 현지 물가까지 매력적입니다.

[현장음]
"여기서 살아도 돼. 공깃밥이 600원이라니까?"

[대련 여행객]
"비자 비용이 안 들어가서 10만 원 정도 저렴하게 갈 수 있고… 사실 제주도 가는 비행기보다 더 싸기 때문에…"

중국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 체험'도 인기입니다.

[김예니 / 충칭 여행객]
"중티난다. 중국스럽다. 원래는 약간 오글거리는 느낌도 있었는데 괜히 따라 해보고 싶은. 한국인 관광객이 꽤 있었고요."

한국과 중국을 오간 여객은 올해 상반기 1148만여 명. 

2016년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열
영상편집: 유하영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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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직장인에게 연차,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죠.
00:03요즘은 금요일 퇴근을 떠나 일요일 밤 돌아오는 밤도깨비 여행, 중국으로 많이 간다 합니다.
00:10어떤 매력이 있는지 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일요일 밤 공항에 내린 승객들 마음이 급합니다.
00:19출근해야 돼서 빨리 가야 되고.
00:20몇 시간 주무수에 출근하시는 거예요?
00:22거의 한 4시간, 5시간.
00:24금요일에 퇴근하고 밤에 10시 40분 비행기 타고 일요일 저녁에 다시 돌아옵니다.
00:30주말 사이 이들이 다녀온 곳은 중국입니다.
00:34비행시간 2시간 남지시면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게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
00:41짠!
00:41어느 특정 지역을 가면 유럽풍의 분위기, 어느 지역을 가면 중국풍, 나름 한국처럼 보이는 지역도 있어서.
00:51무비자 정책에 값싼 현지 물가까지 매력적입니다.
00:59공깃밥이 600원이라니까요.
01:01비자 비용이 안 들어가서 10만 원 정도 저렴하게 갈 수 있고.
01:05사실 제주도 가는 비행기보다 더 싼이기 때문에.
01:08중국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 체험도 인기입니다.
01:22중국과 중국으로 간 여객은 올해 상반기 1,148만여 명.
01:282016년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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