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 비행기를 타고 짧지만 알차게 다녀오는 일본 여행, 밤도깨비 여행이 유행이었죠.
00:06요즘 일본에선 탄환 여행이 인기입니다.
00:09총알처럼 빨리 한국어를 알차게 다녀오는 여행이라는데, 어디를 그렇게 열심히 다니는지 김다정 기자가 동행을 해봤습니다.
00:20늘어선 인파 사이에 줄을 선 일본인들.
00:23한국어와 영어, 손짓까지 섞어가며 광장시장의 명물 꽈배기를 주문합니다.
00:32한입 베어물고 연신 감탄합니다.
00:39빠르게 배를 채우고 향하는 목적지는 명동입니다.
00:43일본에서 미리 검색한 화장품을 찾아서는 진열대 앞에서 직접 발라봅니다.
00:49금세 살 물건이 양손에 가득합니다.
00:52근처 편의점에서 바나나 맛 우유와 한국 과자들을 사는 경험도 필수.
01:00간식을 한아름 싸들고 서둘러 청계천으로 갑니다.
01:04물줄기 앞에서 사진도 찍고 간식을 먹으며 청계천의 공기를 느낍니다.
01:102박 3일, 빠듯한 일정이지만 삼겹살과 라면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01:15그래서 삼겹살을 먹어서 한강에 라면을 먹습니다.
01:20여러 곳을 빨리 둘러보려면 자는 시간도 아껴야 합니다.
01:29최근 일본에선 총알처럼 빨리 진행되는 이런 여행 방식을 탄환 여행으로 부르는데
01:351박 2일에 광장시장, 동대문, 영동 등을 빠르게 둘러보는 게 주요 코스입니다.
01:41과거 우리 국민이 일본으로 밤도깨비 여행을 갔듯 짧지만 자주 찾는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