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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집값 안정을 위해 15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열린 국토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주택 공급에 전사적 역량을 다하고 있지만, 건설 기간 등을 고려하면 시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출 규제가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15억 원 이하의 주담대 한도가 6억 원이며 한도를 최대로 받아 경쟁적으로 집을 사는 분들이 많다는데 그러면서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게 공동체에 이익이 되는지 생각해볼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강남 고가 주택뿐만 아니라, 서울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외곽지역 실수요에 대한 규제도 강화해야 한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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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집값 안정을 위해 15억 이하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09이 사장은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열린 국토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00:18이 사장은 15억 원 이하의 주담대 한도가 6억 원이며 한도를 최대로 받아 경쟁적으로 집을 사는 분들이 많다는데
00:27그러면서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게 공동체의 이익이 되는지 생각해볼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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