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성급 호텔인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투숙객 수십 명이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0:07수영장 소독에 쓰는 염소가스가 퍼졌다는데 최고급 호텔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호텔 데스크에 투숙객들이 모여 있습니다.
00:21직원에게 거세게 항의합니다.
00:315성급 호텔인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난 건 오전 10시쯤.
00:40가스는 삽시간에 호텔 전층으로 퍼졌습니다.
00:44이 과정에서 냄새를 맡고 이상 증세를 호소한 투숙객 등 59명이 병원 6곳으로 분산이송됐습니다.
00:53기침과 구토,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0:56투숙객들은 당시 호텔 측 대응이 미숙했다며 붕텅을 터뜨립니다.
01:14소방당국은 호텔 수영장을 소독하기 위해 소독약을 배합하던 중 염소가스가 발생해 퍼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9호텔 측은 여러 차례 안내방송을 하고 마스크도 나눠줬지만 일부 미진한 점이 있었다며 고객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01:52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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