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현장 카메라는 시민들이 휴식하던 공원이 말 그대로 개판이 된 현장을 담았습니다.
00:06단속원이 퇴근하자 반려견 목줄을 푸는 견주들, 견주 눈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모두에게 그런 건 아닐 겁니다.
00:15서로를 위해 지켜야 할 에티켓이 사라진 현장, 권경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공원이란 말 앞에 개자가 붙은 사연입니다.
00:26여기가 좀 소문났어요, 그런 공원이라고?
00:30안 하고도 그냥 풀어놓고 무서워, 무서워.
00:34어떤 사람은 막 이따만 하고 짓고 다니고.
00:38목줄 차라고 법이 있습니다.
00:40그걸 써붙여도 낫습니다.
00:42걸리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입니다.
00:45단속은 지키는 척과의 씨름입니다.
00:49목줄 잘 메고 있어요.
00:51우리가 없을 때는 풀어놓는 게 저 사람들은 욕심이죠.
00:55다가가면 멀어집니다.
01:03반속 끝났다 싶으니 푸입니다.
01:06목줄 안 하셨죠?
01:09안녕하세요.
01:11목줄 다 하셨네요.
01:14퇴근 안 하세요?
01:16퇴근을 물은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01:27본격적으로 휘젓기 시작합니다.
01:30말씀 한 번만 여쭤봐도 될까요?
01:43하지만 모두가 개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01:58많은 시민들이 함께 인용하는 공간입니다.
02:02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반려견과 현직 시 배변 처리와 더불어 반드시 인식표와 목줄을 착용할 수 있도록 친구들입니다.
02:10여기도 방송이 무색합니다.
02:13걱정하시는 분들도 좀 몇몇 분 계시잖아요.
02:16비교하는 분이 바로 무조건 없으세요.
02:18베이트도
02:19좋아.
02:22위험성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려고
02:25위험한가요?
02:26그러면 강아지들이 거의 다 아무 강아지들이 나서
02:29하지만 위험은 순식간입니다.
02:49모두가 함께 쓰는 공간
02:51지켜야 할 원칙은 분명합니다.
02:55목줄이 예의라고 생각을 했어요.
02:58저희도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아이들을 키웠었고
03:01강아지들이 목줄을 안 했을 때 그게 위협적으로 일깨졌거든요.
03:06현장 카메라 권경문입니다.
03:09오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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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