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수청에 나가 있는 유서연 기자, 청장은 공석이지만 일단 중수청 공식적으로 문을 연거죠?
00:08네, 오늘 개청식을 진행한 중수청은 보시는 것처럼 현판을 내걸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00:15수장 공백으로 중수청장 대신 전종민 차장이 첫 인삿말을 맡았습니다.
00:20직접 들어보시죠.
00:38인프라가 아직 다 갖춰지지 않았고 수장조차 없는 상태라 개문발차 우려가 현실화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00:45김 후보자는 오늘 청문준비단 사무실에서 별도 도어 스태핑을 진행하며
00:50이러한 우려를 알고 있고 중수청장이 된다면 조속히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9청문회가 마무리되어 중수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01:04부족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해서 중수청을 신속히 안착시키겠습니다.
01:14준비 상황을 다시 짚어보면 개청 단 하루 전인 어제까지만 해도 각종 자재와 비품상자 등이 앞에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01:24사라지는 검찰청의 주요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은 부패와 마약, 법의 곡제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맡게 될 조직인데요.
01:33수사 관련 핵심 업무 시스템인 중수청 자체 킥스도 완성에 약 3년이 걸린다는 게 개청준비단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