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연일 공개적인 구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중간선거를 앞두고 외교 성과가 시급한 트럼프가 김 위원장과의 대화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모습인데
00:12여전히 북한은 별 반응을 내놓진 않고 있습니다.
00:16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중간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장을 찾은 미국 프로농구 선수 출신의
00:27데니스 로드먼을 청중에게 소개합니다.
00:38트럼프는 특히 로드먼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00:44로드먼이 과거 북한을 방문한 사실을 거론하며
00:48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지켜세웠습니다.
01:03이에 따라 로드먼이 북한과의 대화에 비공식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01:11당장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가 다가올수록 북한과의 대화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1:18김정은 위원장은 자신의 친구라며 여러 차례 강조하고
01:22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도 이어갔습니다.
01:34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11월 중국 에이펙 정상회의 즈음에
01:39두 정상이 만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1:43다만 비핵화를 전제로 한 협상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북한에
01:48트럼프가 제시할 카드가 마땅한 게 없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01:53이렇다 보니 트럼프의 공개 구해에도 불구하고
01:57북한은 여전히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2:01YTN 김선중입니다.
02:02김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