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강한 폭음이 관측됐다고 AFP 통신이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인에 따르면 사나 각지에서 폭발이 최소 5차례 들렸고, 전투기 2대가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쏘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운영하는 매체 알마시라TV는 사우디가 사나를 26차례 공격했으며 산부인과, 소아과 등 병원 시설에서도 피해가 발생해 병원 방문객들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오후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남쪽에 있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에서도 화염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알마시라TV는 후티가 "사우디의 도발에 대응해 리야드와 나즈란, 지잔, 아시르 등 사우디 각지의 석유 시설 등 민감한 목표물에 더해 카미스무샤이트와 타이프에 있는 군사기지도 폭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예멘에서는 사우디가 지원하는 정부군과 후티의 교전이 격화했으며, 후티는 사우디 아람코도 목표로 삼아 공격 빈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사우디와 예멘 정부군이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대적인 공세를 준비하고 있으며 며칠 내로 결행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00404301830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예멘의 수도 산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강한 폭음이 관측됐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00:10현지 언론인에 따르면 산하 각지에서 폭발이 최소 5차례 들렸고, 전투기 2대가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쏘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00:19예멘의 친이람방군 후티가 운영하는 매체 알마시라TV는 사우디가 산하를 26차례 공격했으며 산부인과, 소아과 등 병원 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해서 병원 방문객들이 다쳤다고
00:34보도했습니다.
00:35이날 오후 사우디 수도 리아드 남쪽에 있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에서도 화염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