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강력사건도 풀어보겠습니다.
00:02세 번째 강력사건, 단서는 이겁니다.
00:04어린이 공원에서 패싸움.
00:05왜 그럽니까? 영상 입수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1경기도 평택의 한 주택가 골목.
00:14늦은 밤 차량 여러 대가 줄지어 도착하고 외국인 남성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00:19인근 어린이 공원에 모였어요.
00:21야구방망이 강목을 휘두르며 한 대 뒤엉켜 싸우기 시작합니다.
00:28자율방범대원들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패싸움을 벌입니다.
00:31한밤중 벌어지는 남대 없는 폭력사태. 당시 현장 한번 들어보시죠.
00:37그만!
00:39그만!
00:40야! 그만!
00:42그만 안 해!
00:47당신은 다 지켰어!
00:53그만하세요! 그만!
00:55그만!
00:58아니, 반장님.
01:00뭡니까, 이거?
01:01외국인들이 여러 명 패싸움 하는데 조폭도 아니고 뭡니까?
01:05정확히 말하면 러시아 쪽 조폭과 키르기스탄 조폭이 세력 다툼을 하는 겁니다.
01:10아니, 걔네들 조폭도 여기 있어요?
01:12우리나라에 와 있는, 흔히 말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속에 묻어갖고 들어와 있는 외국인 조폭들이 적지 않습니다.
01:19외국인 조폭이 많다.
01:20그런데 러시아 쪽과 중앙아시아 쪽이 세력이 사이가 안 좋습니다.
01:24원래 사이 안 좋잖아요.
01:25그러니까 중국에서 조선족 조폭과 한족 조폭이 안 좋은 것처럼 거기도 마찬가지로 안 좋습니다.
01:31그러니까 집단으로 와서 세력으로 우위를 가지고 싸움하고 방범대원이 말려도 상관하지 않고 저렇게 폭행을 하고 도주하는 겁니다.
01:40러시아 쪽 조폭하고 키르기스탄, 키르기스탄 쪽 조폭하고.
01:44중앙아시아 쪽 오게스탄이 붙은 쪽에 있는 조폭들이 세력 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01:52이게 사실은 비일비재합니다.
01:53그렇군요.
01:54그게 평택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안쪽도 그렇고 충청도 쪽도 그렇고 왜냐하면 거기에 공단들이 세워지면서.
02:03외국인 노동자가 많으니까.
02:03집단 거주를 하면서 외국인 폭주족 들어보셨습니까?
02:08네네네.
02:09외국인 폭주족이 존재하는 데입니다.
02:12차로 갔다가 저거 하면서 밀어붙이고 하는 심각한데 외사 파트가 너무 약화돼서 걱정입니다.
02:19걱정입니다.
02:19사실 이런 거 단속하는 전문 우리 경찰들이 많이 있는데 그 파트가 상당히 좀 약해져 있다.
02:25오늘도 배성원 반사님과 함께 세 가지 사건 프로펠링 해봤습니다.
02:28반사님 감사합니다.
02:2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