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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저희 단독 취재 리포트 하나 더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동북공정.

발해로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고구려 후손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유적들을 중국 유산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려는 움직임에 착수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중국 지린성 관영 매체가 제작한 영상에 '발해'가 등장합니다.

[현장음]
발해 제국의 대조영 왕처럼 엄숙하며, 당 현종의 명령을 받으며…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를 중국 당나라 속국인 것처럼 표현한 겁니다.

지린성 정부 홈페이지입니다.

“발해국 성터와 고분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구체적인 '전략 계획'을 세우고 정부 산하기관이 사업을 맡아 이미 연구 중인 사실도 새롭게 파악됐습니다.

중국은 이달 말 발해 역사를 다루는 드라마까지 방송할 예정입니다.

학계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정석배 / 한국전통문화대학 문화유적학과 교수]
다른 외국인들도 '(발해가) 중국 역사가 맞네' 이렇게 될 수 있는 결정판이 될 수가 있죠.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중국은)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까지 하고 있는데, 지난 2004년 중국의 고구려 유적 등재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거죠.

국가유산청은 "지린성 움직임이 모니터링에 걸린 건 없었다"면서 "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구체적인 등재 절차에 착수할 경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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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종수 리포트 마지막입니다.
00:03발해까지 손을 뻗는 중국, 저희 단득 취재 리포트 하나 더 만나보겠습니다.
00:11이 우리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이른바 동북공정, 그런데 이게 발해로까지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00:19고구려 우선 대조용이 세운 발해의 유적들을 중국 유산으로, 그러니까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시키려는 움직임에 착수한 걸로 파악이 된 건데요.
00:30중국 지린성의 관영 매체가 제작한 영상에 발해가 등장합니다.
00:48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를 중국 당나라 속국인 것처럼 표현한 겁니다.
00:55지린선정부 홈페이지입니다.
00:57발해국 성터와 고분 유적의 세계 유산 등재를 신청한다고 적혀 있는데요.
01:04구체적인 전략 계획을 세우고 정부 산하기관이 사업을 맡아 이미 연구 중인 사실도 새롭게 파악이 됐습니다.
01:12중국은 이달 말 발해 역사를 다루는 드라마까지 방송할 예정인데요.
01:18학계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01:22다른 외국인들도 중국에서 만내 이렇게 될 수 있는 결정판이 될 수가 있죠.
01:27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까지 하고 있는데
01:31지난 2004년 중국의 고구려 유적 등재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거죠.
01:37국가유산청은 지린성 움직임이 모니터링에 걸린 건 없었다면서
01:41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구체적인 등재 절차에 착수할 경우 적극 대응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48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7기였습니다.
01:50김원희श입니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01:51김정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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