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정보원은 6일 주미 한국 대사관 근무를 앞둔 직원 일부의 비자 발급이 지연돼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00:08국정원은 이날 국정원 직원 파견, 미국이 비자 거부 제하의 국내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5국정원은 일부 비자 지연 사유는 현재 미국의 강화된 입국 절차에 따른 개인 신상과 관한 비자 프로세스에 관한 문제라며 이 사안과
00:23관련해 한미 간에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26국정원 출신 외교관의 미국 내 정보 활동 등을 둘러싼 한미 간 신뢰 문제가 비자 발급 보류의 원인일 수 있다는 해당
00:32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 협력 사안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37국정원은 국가안보 및 국익에 예민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기관 활동과 관련된 사안을 왜곡 보도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00:45현재 한미 간 정보 협력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