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한 식당 주방에서 베트남인으로 알려진 외국인 직원이 상한 생선으로 음식을 조리하면서 손님들은 모르고 맛있다고 한다고 조롱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00:09사고 있습니다.
00:10지난 2일 SNS에는 상한 생선을 한국인 손님에게 먹였다는 내용의 영상이 퍼졌습니다.
00:15베트남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직원이 국내 한 식당 주방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0영상에는 앞치마를 군 여성이 주방에서 생선이 담긴 냄비를 저으며 매운탕을 끓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26촬영자는 냄비 속 생선을 가리키며 죽은 지 일주일 정도 된 생선이라며 초록색 점액이 올라왔지만 끓이고 나면 손님에게 여전히 낼 수
00:34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00:36이어 손님이 먹는 것이고 직원들은 먹지 않는다고 말한 뒤 손님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흉내내며 웃기도 했습니다.
00:43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 상에서는 식품 위생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해당 식당을 확인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00:50논란이 커지자 영상 속 당사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그저 재미로 영상을 찍으려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0:59또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생선이 상했거나 썩은 생선을 사용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01:07이후 해당 계정과 게시물은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