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안게임 일부 선수들의 군 면제 자랑이 도화선이 된 건데요.
00:04국방부가 제도 폐지 방안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화면 함께 보시죠.
00:10네, 한 발을 절뚝거리면서 걷다가 운동화를 벗어들고
00:15신발 안에 매달아 숨겨둔 금메달을 자랑하는 최우진 선수.
00:19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연상시킨다.
00:24장병을 희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자
00:27최우진 선수는 SNS를 통해 팬분들이 요청해 주신
00:31금메달 세리머니 영상을 참고한 것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00:35뿐만 아니라 일본을 이긴 직후 이렇게 전역모를 쓴 사진을 올린 박승수 선수
00:41또 메달보다 군 면제가 더 중요하다는 취지의 경솔한 언행을 한 이기혁 선수도
00:46결국 고개를 숙였고요. 병역 특혜 제도의 개선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00:53국방의 의무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진짜 진심으로 전하고 싶고요.
01:02예술인과 체육인에 대한 특례 제도는 1973년도 만들 당시만 해도
01:08국위성 은양이 절실했지 않습니까.
01:11어떤 형태로든 좀 손을 봐야 된다라고.
01:14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예체능 특혜의 표지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01:22이번 국감 때도 그 문제를 제기하려고.
01:25국방의 의무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