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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앵커]
올해는 한글날을 만든지 10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한글날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 한글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홍지혜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무대에 붉은 곤룡포를 입은 왕이 등장합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공연이 열린 겁니다.

[현장음]
"우리나라 말들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 서로 잘 통하지 않아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백성을 위한 새글자. 모두를 위한 새글자. 한글이라."

올해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린 '한글한마당-광화문' 행사입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세종대왕에게 감사함을 담은 편지를 쓰고, 외국인 아기는 한글 자음과 모음 형태의 장난감을 쌓아 올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한글날을 하루 앞둔 내일은 전야제도 열립니다.

광화문 광장 일대에선 기념 점등과 공연, 낭독 행사가 이어지고, 광화문 외벽을 스크린 삼은 환상적인 기념 영상도 상영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시작해 점과 획이 그려지고, 스물 네개 자음과 모음이 별자리처럼 모여 우주를 이루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이번 한글주간 기념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조승현
영상편집: 조아라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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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해는 한글날을 만든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00:05한글날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에 한글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00:13홍지혜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00:17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무대에 붉은 공룡포를 입은 왕이 등장합니다.
00:23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공연이 열린 겁니다.
00:30나라 말들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 서로 잘 통하지 않아
00:34나라 말삼이 중국이 나라 백성들을 위한 세 글자 모두를 위한 세 글자 만들이라
00:45올해 훈민정은 반포 580도 한글날 재정 100주년을 맞아 열린 한글 한마당 광화문 행사입니다.
00:53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01:01어린이들은 세종대왕에게 감사함을 담은 편지를 쓰고
01:05외국인 아기는 한글 자음과 모음 형태의 장난감을 쌓아 올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01:11한글날을 하루 앞둔 내일은 전야제도 열립니다.
01:14광화문 광장 일대에선 기념정등과 공연, 낭독 행사가 이어지고
01:20광화문 외벽을 스크린 삼은 환상적인 기념 영상도 상영됩니다.
01:26훈민정음 헤레본에서 시작해 점과 획이 그려지고
01:2924개 자음과 모음이 별자리처럼 모여 우주를 이루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01:35이번 한글 주간 기념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01:42채널A 뉴스 홍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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