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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앵커]
올해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내일 개막하는데요.

7만여 개의 유등이 가을밤을 수놓는 현장을 홍진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강줄기를 따라 형형색색의 유등이 화사한 빛을 뿜어냅니다.

마치 밤하늘의 별이 모여 은하수가 된 듯 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올해 남강유등축제는 정부 지정 '글로벌축제'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축제 주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입니다.

1592년 진주성 전투 당시 군사 신호이자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던 유등이 400여 년의 시간을 넘어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는 전통과 첨단 기술의 결합이 돋보입니다.

13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쇼와 함께 진주 대표 캐릭터 '하모'와 '아요'가 관람객 대화에 맞춰 움직이는 AI유등으로 변신했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불꽃쇼도 더 화려하게 펄쳐집니다.

축제 기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진주의 10월은 한층 풍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규일 / 진주시장]
"정부에서 글로벌 축제로 공식적인 인정을 해줬기 때문에 저희들도 기쁘게 생각하고, 방문객들과 외국인들이 즐거워하는 그런 축제로 이제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형새봄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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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해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내일 개막합니다.
00:057만여 개의 유등이 가을밤을 수놓는 현장, 홍진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2강줄기를 따라 형형색색의 유등이 화사한 빛을 뿜어냅니다.
00:17마치 밤하늘에 별이 모여 은하수가 된 듯 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00:23올해 남강 유등축제는 정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00:28축제 주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답니다.
00:331592년 진주성 전투 당시 군사 신호이자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던 유등이 400여 년의 시간을 넘어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00:44올해는 전통과 첨단 기술의 결합이 돋보입니다.
00:4813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쇼와 함께 진주 대표 캐릭터 하모아 아요가 관람객 대화에 맞춰 움직이는 AI 유등으로 변신했습니다.
00:59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불꽃쇼도 더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01:04축제 기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진주의 10월은 한층 풍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2정부에서 글로벌 축제로 또 공식적인 인정을 해줬기 때문에 저희들도 기쁘게 생각을 하고 방문객들과 외국인들이 즐거워하는 그런 축제로 이제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01:27진주 난강 유등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01:32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34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34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35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35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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