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민을 만나러 온 제작진, 능숙한 손길로 한 땀 한 땀 드레스에 술을 놓는 이분이 오늘의 건강 주민님이신가요?
00:12안녕하세요.
00:13안녕하세요.
00:15건강 주민님이세요?
00:16네, 맞습니다. 오늘 저희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서 제 갱년기 극복 건강 비결을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00:24오늘의 주인공, 양은진 주민님입니다.
00:27자,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드레스 사이에 둘러싸여 일하는 양은진 주민.
00:36그녀의 직업이 궁금해지는데요.
00:39원래는 예전부터 승무원을 제가 원래 했었거든요.
00:43그 비행기 안에서 모델을 추천받고 모델을 쭉 하다 보니 이제 제가 이런 쪽에 눈이 튀고 지금 드레스 제작까지 하고 있습니다.
00:54건강 주민의 손에서 탄생한 드레스들.
00:58하지만 화려한 일상 뒤에는 남모를 아픔이 숨어 있었습니다.
01:04제가 노산을 했어요.
01:06첫 애를 40에, 40에 낳고 둘째를 42에 낳았거든요.
01:10그런데 첫 애를 때는 난산을 했어요 또.
01:1316시간 동안 아기가 안 낳아서 간호사가 밀고 이런 상황이 오다 보니 안에 자궁이 좀 안 좋아져서 그때 이제 성근증이라는 병을
01:23얻게 됐습니다.
01:24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자궁 성근증에 이어 폭풍처럼 들이닥친 무서운 변화.
01:32바로 갱년기였습니다.
01:36처음에는 못 느꼈거든요.
01:38그런데 제가 땀이 없는 사람이에요.
01:40여름에도 얼굴에 땀을 안 흘리고 하는데 어느 순간에 얼굴에서 땀이 흘리더라고요.
01:45그리고 홍조가 진짜 촛스럽게 욕이 많아요.
01:48그게 이제 시작이었어요.
01:50복통은 물론 서있기조차 힘들 만큼 극심한 허리통증에 시달렸는데요.
01:57자궁 성근증까지 악화되면서 몸 곳곳에서 이상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02:04골수치 검사를 하게 됐어요 했는데 저 생각지도 못하는 골감소증이 있다는 거예요.
02:11그래서 골다공증에 진단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그래서 정말 많이 놀랐거든요.
02:17예상치 못한 골감소증까지 진단받았던 은진 씨.
02:23다행히 갱년기를 잘 극복하고 디자이너이자 무대 연출가로서 맹활약 중인데요.
02:31건강을 뒤찾은 비결이 무엇인지 일상을 따라가 볼까요?
02:51양은진 주민의 운동을 돕고 있다는 이분.
02:54옆에는 누구세요?
02:57옆에요?
03:00모르시겠어요?
03:01저 낳아주신 분 저희 엄마입니다.
03:04안녕하세요.
03:0876세 나이에 요가강사로 활약 중인 어머니 김현주 주민.
03:1465세 처음 요가강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데요.
03:20딸처럼 갱년기를 혹독하게 겪으면서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03:28하나, 둘, 여섯, 더 올려. 조금 더 올려.
03:34조금 더 올려.
03:38허리가 더 내려가 봐.
03:40넷, 다섯.
03:45안 돼!
03:50심지어 나이가 들어서까지 갱년기 증상이 지속됐던 어머니.
03:56갱년기가 오고 몸도 안 좋고 땀도 많이 나고 둘 중에 얼굴이 후끈거리고 병원을 갔는데 거기서 그게 나왔어요.
04:07콜레스테롤이 많이 높다고 갱년기가 그냥 딱 끊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04:13평생에 가는 게 갱년기인 것 같아요.
04:19이른이 넘어서도 갱년기 증상에 혈관 질환까지 이어졌는데요.
04:24이젠 갱년기를 함께 겪는 딸과 서로 의지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04:31딸의 살뜰한 보살핌은 계속되는데요.
04:34배고프네.
04:36배고파?
04:36맛있는 거 해줄게.
04:39오늘의 점심 메뉴는 연어구이.
04:41고지혈증이 있는 어머니의 혈관 건강을 챙겨드리기 위해 즐겨 먹는답니다.
04:49맛있게 하니까 맛없으면 해달라고 소리도 안 하죠.
04:53그런데 맛있게 잘해요.
04:57골감소증 진단을 받았던 은진 주민님.
05:00뼈 건강이 좋은 두부를 듬뿍 넣은 불고기 전골도 준비합니다.
05:06잘 먹겠습니다.
05:08네, 맛있게 드세요.
05:10엄마, 나, 나 고기를 안 좋아하잖아.
05:12우리는 골밀도로 굉장히 신경을 써야 돼, 그래서.
05:16고기 대신에 단백질인 두부를 꼭 먹어요.
05:21뼈와 혈관 건강을 고루 챙긴 양은진 주민의 건강 밥상.
05:26그런데 갱년기를 극복한 진짜 비결이 따로 있답니다.
05:31와, 배불러.
05:33맛있네.
05:34자주 해줄게.
05:35꼭 해먹어야 되겠다.
05:36잠깐만.
05:40밥 먹었으면 꼭 챙겨 먹어야 되는 게 있지.
05:45이거 하나 드셔봐.
05:48식사 후 어머니에게 무언가를 강내는 은진 씨.
05:52갱년기를 이겨내기 위한 건강 습관인데요.
05:56ERR 731이라는 건데요.
06:00갱년기 와서 허리도 아프고 자궁도 올라가 좀 안 좋아서 이랬던 부분들이
06:04예를 먹고 많이 호전됐어요, 진짜.
06:07얼굴 붉어짐도 없어지고 그다음에 소화도 잘 되고
06:10혈액순환도 잘 되니까 식은땀도 안 나고
06:13그리고 해외에서는 이미 중년 여성들이 많이 챙겨 먹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06:18실제로 ERR 731을 챙기고부터 골밀도도 정상 수치로 돌아왔답니다.
06:26콜레스테롤이 제가 조금 높았었는데
06:29그게 많이 완화가 됐어요.
06:32완화가 되고 얼굴에 땀이 그렇게 쏟아졌는데
06:36그것도 요즘은 별로 제가 못 느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많이.
06:43갱년기로 무너졌던 건강을 회복하고
06:46이젠 누구보다 당당하게 자신만의 무대를 개척 중인 양은진 주민.
06:53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인생 꾸려가길
06:56잘 살아 반성이에서 응원합니다.
06:59안녕하십니까.
06:59안녕하십니까.
07:00안녕하십니까.
07:00안녕하십니까.
07:00안녕하십니까.
07: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