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 시장과 경북지사, 시도의회 의장이 민선국이 출범 이후 처음 만났습니다.
00:07행정통합과 신공항건설 등 산적한 현안을 두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는데,
00:13정부와 여당의 견제를 뚫을 묘안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00:17이윤재 기자입니다.
00:21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물론 시도의회 의장이 민선국이 출범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28어렵사리 한데 모인 4명은 대구 경북 통합 시점을 2028년 7월로 못 박았습니다.
00:36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구성해 국회의계로 된 통합특별법을 연내에 통과시키고 공동발전전략 수립도 약속했습니다.
00:58또 TK신공항과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공동 대응하고 초광역 경제권을 만드는 데도 뜻을 같이 했습니다.
01:06대구 경북은 하나의 생활 경제권이기 때문에 경제, 교통, 관광, 의료 등의 분야에서도 앞으로 협력해야 될 부분들이 많습니다.
01:18대구시 의회도 이견 없는 행정통합을 강조했고, 경상북도의회 역시 주요 사업 추진에 협조하겠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01:26하나 된다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일을 시작하고 의논하고 좀 더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서 얘기, 소통하면서
01:38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을 정도의 절박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01:43적극적으로, 전량적으로 당면 현안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협조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01:51무거운 현안을 주고받았지만 대구와 경북이 어깨에 걸고 함께하자는 뜻은 같았습니다.
01:57대구와 경북 단체장과 의장이 머리를 맞대고 찾아낸 해결 방안이 정부와 여당의 견제를 넘어 정책의 물꼬를 틀 수 있는 묘수가 될
02:06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8YTN 이윤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