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립니다.
00:02고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이모 씨와 임모 씨에게
00:09검사가 각각 징역 20년과 15년을 구형했습니다.
00:13의정부 지방공소청 남양주 지청은 오늘 열린 결심 공판에서
00:18살인의 피해가 명백하고 피고인들이 반성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24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식당에서 고 김창민 감독을 골목으로 끌고 가
00:30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4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김 감독의 아들 앞에서 범행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