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앞서 전해드렸듯이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늦은 밤 강한 랜턴을 비추는 일부 방문객을 막기 위해 이른바 '부캉이 자경단'까지 등장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밤이 깊어가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물속에서 천천히 움직이며 북항의 명물이 된 부캉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야 할 시간인데도 수로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요.

부캉이를 보기 위해 손전등과 대형 랜턴을 비추는 일부 방문객들의 행동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플래시 비추지 마세요, 플래시.)

강한 불빛을 비추는 방문객에게 직접 자제를 요청하는 시민들.

이른바 '부캉이 자경단'입니다.

유튜버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이들은 밤마다 현장을 돌며 부캉이를 자극하는 행동이 없는지 살피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된 건 강한 랜턴 불빛인데요.

부캉이를 더 자세히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생명체인 만큼 밤에는 좀 쉬게 해줘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신기한 볼거리지만 부캉이에게 이곳은 낯선 환경인데요.

부캉이를 둘러싼 관심이 커진 만큼 부산 북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도 생태계와 야생동물을 대하는 기본적인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YTN 김영훈 (kyh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100818084998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북항이를 지키기 위해서 시민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00:07늦은 밤 강한 랜턴을 비추는 일부 방문객을 막기 위해서 이른바 북항이 자경단까지 등장을 한 건데요.
00:14화면으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9밤이 깊어가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00:22물속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북항에 명물이 된 북항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7사람들의 발길이 끊겨야 할 시간인데도 수로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요.
00:33북항이를 보기 위해서 손전등과 대형 랜턴을 비추는 일부 방문객들의 행동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00:41후라시 비추지 마세요. 후라시.
00:44강한 불빛을 비추는 방문객에게 직접 자제를 요청하는 시민들.
00:50이른바 북항이 자경단입니다.
00:52유튜버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이들은 밤마다 현장을 돌면서 북항이를 자극하는 행동이 없는지 살피고 있는 겁니다.
01:04문제가 된 건 강한 랜턴 불빛인데요.
01:08북항이를 더 자세히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생명체인 만큼 밤에는 좀 쉬게 해줘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1:18사람들에게는 신기한 볼거리지만 북항이에게 이곳은 낯선 환경입니다.
01:23북항이를 둘러싼 관심이 커진 만큼 부산 북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도 생태계와 야생동물을 대하는 기본적인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01:32북항이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