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대통령의 SNS에 최근에는요. 다음 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00:09김 후보자가 오늘 도어 스태핑을 가졌는데요. 뭐라고 했는지 한번 들어보시죠.
00:14저는 오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 중수청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에 대한 저의 다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00:25우선 수사의 정치화를 청산하겠습니다.
00:33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36일각에서 후보자 비통문철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41내일 모레가 총문회니까요. 총문회에서 총문회가 나왔습니다.
00:46오늘은 조직을 어떻게 이끌지에 대한 다짐 같은 것들을 발표하고 저렇게 들어갔는데요.
00:52그런데 대통령이 여러 차례 SNS를 통해서 김지용 후보자의 어떤 친윤이 아니다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지사가 보니까 일곱 번째 공개적인
01:03반대 글을 올렸습니다.
01:04어제 올린 글은 검증 똑바로 해라 이랬는데 청와대를 향한 건지 아니면 청문위원들을 향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01:10최진문 교수님 계속 대통령도 설명을 하고 얘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경기지사인 분이 일곱 번이나 얘기를 하는 거 어떻게 보셨나요?
01:19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기도 주민인데요.
01:23정말로 도민을 위해서 뭘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01:26오늘도 보니까 경기도 의회가 추경협선 결렬 선언했어요.
01:30예산이 통과가 안 됐어요. 추경해달라고 요청한 거.
01:33예산 어렵다고 계속 얘기하고 계시대요.
01:35대체 뭘 하고 계시는 거죠?
01:37경기도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경기도 지사로서 역할을 똑바로 하세요.
01:41왜 자꾸 중앙정치에 저렇게 간나라 배나라 얘기를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01:46그럼 경기도 일을 잘하면서 그럼 또 말 안 해요. 대통령은 업무라도 잘하시지.
01:51SNS 하면서. 아니 SNS 저렇게 하면서 올리고 저렇게 하면서 경기도의 업무는 제대로 안 되고 있잖아요, 지금.
01:57이런 상황에서 계속 저렇게 반발하고 아니 본인이 지금 중앙정치에 있는 분이 아니잖아요.
02:04이거는 중앙정치에 계신 분들이 하시면 돼요.
02:06국회의원이든 아니면 대통령이든 또는 법무부에 있는 분이든 이런 분들이 하면 되는 문제를 왜 자기가 나서서 저러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02:15그리고 지금까지 해명한 것도 보면 친륜 검사라고 계속 공격했잖아요.
02:20그래서 친륜 검사 아니라고 했더니 이제 와서는 친륜이나 반윤이 이게 중요한 게 안 돼 이러면 다른 얘기를 또 해요.
02:26그럼 대체 뭐가 문제라는 건지.
02:27그럼 김지영 후보자에 대해서 뭐가 문제인지 명확하게 얘기를 하시라고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그건 없어요 또.
02:33그냥 안 되고 검찰 출신인가 안 되고 친륜에서 있었으니까 안 되고 검찰개혁 반대해서 안 되고 이런 얘기만 하고 있거든요, 지금.
02:39그런데 그게 과연 김지영 후보자가 정말 청장으로 임명되는데 뭐가 하자가 있냐는 거예요.
02:46이렇게까지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서 본인의 업무와 관계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거.
02:54대단히 잘못됐고요.
02:55저렇게 하면 저는 걱정되는 게 그겁니다.
02:58본인에 대한 문제도 문제지만요.
03:00이러면 경기도에서 총선에서 민주당이 어떤 선택을 받겠습니까.
03:03좀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03:08경기지사 추미애 지사 때문에 다른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03:11이런 우려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03:13추지사의 공개 저격이 계속되자 여권 내에서도 불편한 기색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데요.
03:19박지원 의원은 추미애 지사의 흑역사를 소환했습니다.
03:23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부채 정치 인생 중에 가장 큰 시수국 과오입니다.
03:29진심으로 여러 차례 사과했지만 아무리 사과한다 해도 어디 그게 갚아치겠습니까.
03:36그 당시에 삼보일배로 사죄도 국민께 드렸는데요.
03:41추미애 경기지사는 지사나 좀 잘해라.
03:45지금 뭔가를 꽁꽁이속 새겠죠.
03:47그렇지만 너무 빨라요.
03:481년 반 대통령을 두고 3년 반 후에 도모를 지금부터 시작해?
03:53과거에 왜 자기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서 삼보일배하고
03:59윤석열 검찰총장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04:04뿅망치로 때려야 돼요.
04:06오늘도 뿅망치 얘기를 하시네요.
04:09김지용 후보자의 과거를 계속 얘기를 하니까 추미애 지사의 20년 전 흑역사를 또 소환을 하신 건데요.
04:15정혁진 변호사님, 이런 비판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4:19글쎄요.
04:20저도 추미애 지사가 좀 문제가 심각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24그런데 왜 추미애 지사가 이런 식의 말도 안 되는 그런 이야기를 계속하는가.
04:29그건 결국은 대통령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거든요.
04:33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지금 팍 떨어지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추미애 지사 같은 사람들이 스물스물 일어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 그런
04:42생각이 들고요.
04:43제일 심각한 문제는 여권 내에 기강이 없어요.
04:47우리나라에 지금 청와대도 기강이 있는가 싶고 그다음에 민주당에도 기강이 있는가 싶고 국민들은 굉장히 불안합니다.
04:53대통령이 며칠 전에 X에다가 사심으로 인사와 수사 공조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면 안 된다.
05:00인사는 건드리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야기 하자마자 추미애 지사 심지어 이문정 광주청장 같은 사람들까지 이문정 청장 그래봤자 1급밖에 안
05:10됩니다.
05:10어떻게 1급 공무원이 대통령한테 대놓고 자기의 상관 임명에 대해서 저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가.
05:16제가 봤을 때는 문제가 참 많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5:19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그 이문정 광주청장이 뭐라고 이야기했냐.
05:24지금 중수청이 한두 달 내에 정상화가 될 수 없다고 이야기했어요.
05:28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올해 안에 중수청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거다라고 내부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05:34그런데 지금 인사청문회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7지금 아무리 대통령에 대해서 불만이 있다고 하더라도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서 대통령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도 지금 좀 가만히 있고
05:45중수청이라도 빨리 제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조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5:50오히려 야당보다 더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5:54빨리 대통령은 여당 내 기강부터 제대로 잡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05:59지금 잠깐 말씀이 나왔는데 추치사 못지않게 연일 SNS로 김지용 후보를 저격 중인
06:04임은정 광주청장의 얘기를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06:14김지용 후보자께서 여러 차례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에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고
06:22기본적으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아닙니까.
06:29광주지방중수청장을 중수청장 인사청문회에 나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공직자의 자세라고 생각을 하고
06:37정말 중수청장 후보자의 증인으로 오고 싶으면 광주지방중수청장직을 사퇴하고 오면 받아줄 수 있습니다.
06:48본인의 상급자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가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6:52민주당에서는 협조를 안 한 모양입니다.
06:55그랬더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반대를 하고 있다. 협조해라라고 했고요.
07:00임은정 광주청장이 글을 하나 더 올렸습니다.
07:04민주당을 겨냥해서 역사가 기록할 거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7:07장미 대변인님 지금 보니까 본인의 상급자가 될 수 있는 후보자도 저격을 하고
07:13많이 실망스럽다면서 민주당도 저격을 하고 이런 상황이에요.
07:17직업윤리에 맞지 않습니다.
07:18본인이 중수청의 구성원이에요. 간부입니다.
07:22그러면 그 인사권을 행사하는 대통령의 인사에 불만 있을 수 있죠.
07:26문제의식 가질 수 있습니다.
07:28그런데 이렇게 그 부분을 노출시키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거는
07:33그 조직에 정말 중책을 맡은 사람으로서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07:38그리고 이 수장과 관련해서 본인이 나중에 그러면 그 지시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3같이 업무를 하고 수사에 조금이라도 누수가 없도록 이런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되는데
07:49지금 중수청이 개문 발차했다는 야당의 비판, 국민의 우려가 있는 상황 속에서
07:54계속해서 인사권과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이 부분.
07:58본인의 업무에도 맞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이 상황에 수습에도 도움되지 않는
08:04그런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08:05그런데 참 민주적입니다, 그렇죠?
08:08저렇게 광주 지방청장이 저렇게 대놓고 대통령과 민주당을 공격하오니까 참 민주적이에요.
08:15그런데 문제는 이문정 청장처럼 반드시 문제가 있는데 왜 이런 분을 지금 청장을 시켰죠?
08:22뻔히 지금 이문정 청장은 동부지검장 할 때부터 검찰에 있을 때부터 늘 이러던 분이에요.
08:28자기 상관을 오적이라고 했습니다.
08:30당시에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당시에 법무부 장관을 오적이라고 규정을 세미나에서 했던 사람입니다.
08:38그런 사람을 지금 검사장 시켜주고 지금 광주청장 시켜주고 청장 시켜줬더니
08:43앞으로 몇 달 동안은 일 못해요?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08:46도대체 광주 시민들은 그러면 본인들의 사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없앤단 말입니까?
08:53그러면 정말 지금이 정말 제대로 된 공직자라 그러면
08:56밤을 새서라도 이런 피해가 없도록 해야 되는 게 우선인데 청문회에 오겠대요?
09:01기가 막힙니다.
09:03경기지사는 계속 중앙정치에 한마디씩 하시고 광수청장을 자꾸 청문회에 나가겠다고 하시는 이런 상황인데
09:09잘 좀 정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