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0, 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00:06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00:11김범환 기자입니다.
00:1550여 년 전 도심 번화관을 옮겨 놓은 듯 골목이 추억의 거리로 탈바꿈했습니다.
00:23헌 책방과 LP 감상실, 오락실 등 요즘은 보기 드문 상점들이 늘어섰습니다.
00:30비디오와 만화책을 대여하던 가게도 그때 모습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00:39가방과 클럽에선 추억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흥이 오른 시민들의 춤판도 펼쳐집니다.
00:47추억의 거래에 조성된 거대한 청바지 조형물은 사진 명소가 됐습니다.
01:00소리가 나는 게 여기저기에서도 환호성 소리나 웃음소리가 들려서 굉장히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01:08거리 곳곳에는 젊은 스웨제도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버스킹 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01:16이와 함께 나름과 연대를 상징하는 주먹밥부터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설치됐습니다.
01:26주먹밥 만들어서 시민군들한테 이렇게 하나씩 나누어줬잖아요.
01:31아주 맛있고 또 좀 흥이 질인 시간인데 이거 하나 먹으니까 또 든든하다고...
01:39올해로 23번째를 맞은 광주 추억의 충장 축제의 주제는 추억의 노래입니다.
01:48축제의 최대 볼거리인 대규모 거리 행진은 기간과 횟수를 확대했습니다.
01:54축제 교류 프로그램 그리고 우리나라의 20여 개의 팀들이 경연을 하고 우리 동네 13개 경연을 하고
02:05또 거기에서 자란 팀들이 겨루는 다양한 퍼레이들로 올해는 준비를 했습니다.
02:10추억 속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광주 추억의 충장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02:19YTN 김범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