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국회로 불려온 빈총경계 군단장, 최근에 있었던 비무장지대 북한의 지뢰 도발 못지않게요.
00:10우리 군의 논란거리, 바로 전방지역의 빈총경계였습니다.
00:15오늘 1군단장 시절 빈총경계 논란으로 직무에서 배제가 됐던 보시는 저 사람,
00:22한기성 전 1군단장이 오늘 국정감사장에 나와서 저 빈총경계는 독자적인 결정이 아니다라고 설명을 합니다.
01:15저 군단장이 직무 배제가 됐는데 관련 조사도 받지 않았다고 하면서
01:20야당 의원들은 합참 의장을 향해서도 지적을 합니다.
01:27직무 배제된 지 며칠 됐죠?
01:298월 3일부로 직무 배제돼서 두 달 좀 넘었습니다.
01:32조사를 몇 번 받았습니까?
01:33조사는 안 받았습니다.
01:35조사를 안 받았어요? 직무 배제는 조사를 위해서 직무 배제하는 거 아니에요?
01:39저는 국방부 감사실에 부대를 원활하게 수사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분리 파견될 상황입니다.
01:46이게 정부는 뭐 하는 겁니까 지금? 이 정도인데 직무 배제시키고 수사만 안 하고 지금 눈치 보고 있는 거예요?
01:54합참 의장, 이거 조사했어요?
01:5825사 담당 시절 지뢰 매설 추정 지역 확인 지시를 거부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을 합니다.
02:07위성 영상으로 식별된 지역에 대해서 좌표를 확인하고 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랑 형태의 위치를 확인해서 보고하는 지시였고
02:16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보고했습니다.
02:20지뢰 매설 확인 부인했다.
02:22그리고요,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최종 조사 발표 때 도발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은 데 대해서 비판도 나옵니다.
02:3325사단 지뢰 폭발 상황 합동 현장 조사
02:36도발을 왜 안 넣었어요? 그러니까 합참이 정치적이라는 거예요.
02:41조사 관계를 제가 발표한 데 치중을 하다 보니까 표현이 빠졌는데 합참 누구도 도발이 아니라고 판단한 건 없습니다.
02:49저는 제 부하가 정말 중상을 입은 그 상황에서 도발이 아니라는 생각은 1도 없었습니다.
02:55도발이라는 용어가 들어간 거나 안 들어간 거에 대해서는 제가 좀 주의깊게 못 챙겼습니다.
03:00합동참모본부에서는 저렇게 도발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전히 일부 정부에서는 누구는 사고라고 한다.
03:07이게 도대체 뭐냐고 야당에서 따져 물으니까요.
03:10합참 의장은 이렇게 규정합니다.
03:13불의의 사고로 보상을 당하신
03:16치료를 밟으면 사고가 나죠.
03:20이 사태가 북한의 도발에 가깝습니까? 아니면 불의의 사고에 가깝습니까?
03:26이거는 명확한 도발입니다.
03:27장관보다는 훨씬 낫네요.
03:30지금 이 도발이라는 말을 그렇게 하기 어려운지 제가 참 많이 느끼게 됩니다.
03:36감사합니다.
03:3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