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또 하나 바로 리포트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4다친 부활을 구하려다 대대장이 큰 부상을 입었다.
00:09예, 며칠 전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아직도 여전히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00:18오늘 군 당국의 중간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00:21새롭게 알려진 내용은 저 때 당시 지뢰 탐지기를 가져갔지만 저 지뢰 사거를 막지 못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32그러니까 간부 15명과 병사 3명 등 모두 18명이 보통 사람의 허리 높이까지 자란 수풀을 제거하면서 군사분계선 방향으로 향하던 중 저렇게
00:43지뢰가 폭발해 선두에선 중사 1명이 부상을 당한 뒤에 안전조치를 하려던 수색 대대장이 저 부상당한 부사관을 구조하려다
00:532차 폭발로 다쳤다는 게 오늘 우리 군의 추가 설명이었습니다.
00:59그런데요, 사고 당시 영상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01:04사고 당시 작전 병력 2명이 착용했던 보디캠 영상을 찍은 군 당국이 분석 중인데요.
01:10그런데 대부분 수풀만 찍힌 상태로 폭발 순간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01:18그리고 우리 군 당국은 저 폭발 지역이 북한군의 지뢰 매설 추정 지역과 수십 미터 떨어져 있다면서도
01:25면서 오늘도 북한이 매설을 해온 지뢰다, 북한의 소행이다 이렇게 원인을 딱 짚지는 않았습니다.
01:34우리 합동 판천법원 관계자는 안전이 확보한 상황에서 현장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01:41결과가 나오면 즉각 국민과 언론에게 소상이 밝히겠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1:47그리고 오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한 장병들을 만났는데요.
01:53특히 저 중상을 입은 본인 소속 부사관을 구하기 위해 갔다가 2차 폭발 사고를 당한 저 대대장
02:03함께 작전에 투입된 그 전후의 안위부터 물었다 이렇게 국방부는 전하기도 했습니다.
02:11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02:15지난 유엔 연설 총회에서 북한의 저자세를 일권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21우리 장병의 발목이 북한 매설 추정 지뢰 폭발로 잘려나갔는데
02:28유엔 연설에서 북한 도발 규탄 대신에 북한 체제 존중과 평화 구걸이 맞을까요?
02:35그런데도 대통령은 상대 체제 존중을 읊졸이고 있습니다.
02:41부를 때는 나라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 말 안 나오게 한다더니 뭐 하는 것입니까?
02:49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02:53여전히 국민의힘은요.
02:56우리 군이 작전 목적과 폭발 횟수 등을 뒤늦게 공개했다면서 축소,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3:03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