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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아직 원인을 모릅니다.

오늘 중간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새롭게 알려진 내용은요.

지뢰탐지기를 가져갔지만 사고를 막지 못한 걸로 전해집니다.

간부 15명과 병사 3명 등 18명이 사람의 허리 높이까지 자란 수풀을 제거하며 군사분계선 방향으로 향하던 중 지뢰가 폭발해 선두에 선 중사 한 명이 부상당한 뒤 안전조치를 하려던 수색대대장이 부상당한 부사관을 구조하려다 2차 폭발로 다쳤다는 게 우리 군의 설명입니다.

그런데 사고 당시 영상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사고 당시 작전병력 2명이 착용했던 보디캠 영상을 분석 중인데 대부분 수풀만 찍힌 상태로 폭발 순간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합참은 폭발 지역이 북한군 지뢰 매설 추정 지역과 수십 미터 떨어져 있다면서 오늘도 북한이 매설해 놓은 지뢰다라는 원인을 집진 않았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현장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즉각 국민과 언론에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이번 사고로 부상당한 장병들을 만났는데요.

중상을 입은 대대장은 함께 작전에 투입된 전우의 안위부터 물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야당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유엔 연설 총회에서 북한에 저자세로 일관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우리 장병의 발목이 북한 매설 추정 지뢰 폭발로 잘려 나갔는데 UN 연설에서 북한 도발 규탄 대신에 북한 체제 존중과 평화 구걸이 맞을까요? 그런데도 대통령은 상대 체제 존중을 읊조리고 있습니다. 부를 때는 나라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 말 안 나오게 한다더니 뭐 하는 것입니까?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여전히 국민의힘은 군이 작전 목적과 폭발 횟수 등을 뒤늦게 공개했다며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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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또 하나 바로 리포트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4다친 부활을 구하려다 대대장이 큰 부상을 입었다.
00:09예, 며칠 전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아직도 여전히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00:18오늘 군 당국의 중간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00:21새롭게 알려진 내용은 저 때 당시 지뢰 탐지기를 가져갔지만 저 지뢰 사거를 막지 못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32그러니까 간부 15명과 병사 3명 등 모두 18명이 보통 사람의 허리 높이까지 자란 수풀을 제거하면서 군사분계선 방향으로 향하던 중 저렇게
00:43지뢰가 폭발해 선두에선 중사 1명이 부상을 당한 뒤에 안전조치를 하려던 수색 대대장이 저 부상당한 부사관을 구조하려다
00:532차 폭발로 다쳤다는 게 오늘 우리 군의 추가 설명이었습니다.
00:59그런데요, 사고 당시 영상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01:04사고 당시 작전 병력 2명이 착용했던 보디캠 영상을 찍은 군 당국이 분석 중인데요.
01:10그런데 대부분 수풀만 찍힌 상태로 폭발 순간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01:18그리고 우리 군 당국은 저 폭발 지역이 북한군의 지뢰 매설 추정 지역과 수십 미터 떨어져 있다면서도
01:25면서 오늘도 북한이 매설을 해온 지뢰다, 북한의 소행이다 이렇게 원인을 딱 짚지는 않았습니다.
01:34우리 합동 판천법원 관계자는 안전이 확보한 상황에서 현장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01:41결과가 나오면 즉각 국민과 언론에게 소상이 밝히겠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1:47그리고 오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한 장병들을 만났는데요.
01:53특히 저 중상을 입은 본인 소속 부사관을 구하기 위해 갔다가 2차 폭발 사고를 당한 저 대대장
02:03함께 작전에 투입된 그 전후의 안위부터 물었다 이렇게 국방부는 전하기도 했습니다.
02:11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02:15지난 유엔 연설 총회에서 북한의 저자세를 일권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21우리 장병의 발목이 북한 매설 추정 지뢰 폭발로 잘려나갔는데
02:28유엔 연설에서 북한 도발 규탄 대신에 북한 체제 존중과 평화 구걸이 맞을까요?
02:35그런데도 대통령은 상대 체제 존중을 읊졸이고 있습니다.
02:41부를 때는 나라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 말 안 나오게 한다더니 뭐 하는 것입니까?
02:49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02:53여전히 국민의힘은요.
02:56우리 군이 작전 목적과 폭발 횟수 등을 뒤늦게 공개했다면서 축소,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3:0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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