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뉴스도 제가 골랐습니다.
00:02콕 집어 김여정의 생때, 이 땡땡 헌병 초소라고 나오네요.
00:08지뢰 도발은 정작 본인들이 해놓고 어젯밤 북한의 김여정 부장이 대남 확성기를 틀겠다며 되레 먼저 엄포를 놨었는데요.
00:16그런데 그 엄포, 담화 내용 가운데 우리 전방 초소 하나를 콕 집었습니다.
00:22이 경고 사격 도발이 감행되고 있는 곳은 우리 3군단 21보병사단의 이 땡땡 헌병 초소라는데요.
00:32김여정 부장이 담화에서 이례적으로 초소 번호로까지 지목한 저곳은요.
00:37우리군의 최전방 동부전선 GP의 감시 초소입니다.
00:42우리군 취지에 따르면 해당 GP 근처 군사분계선 남쪽으로 북한군이 수시로 내려오고 있는데요.
00:48국경선 요새와 작업을 하기 위해 출퇴근하듯이 하루에 몇 번씩 남쪽을 핀범하고 있다는 겁니다.
00:57그런데 북한의 김여정은 2군단과 3군단 사단명도 부르면서 두 달에 건 경고 사격 2870회 그리고 경고 사격 201회를 동시다발적으로 우리가 북한을
01:09향해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2우리 합참 관계자는요. 김여정 연급한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횟수가 실제와 큰 틀에서는 유사하다고 밝혔습니다.
01:22북한이 직접 이렇게 구체적인 횟수를 세는 건 북한 병사들에게 신변 위협이 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인데요.
01:30이런 북한 김여정의 적반하장 주장에 오늘 군 당국도 경고를 했습니다.
01:37북한이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빌미로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호히 응징할 것입니다.
01:44지뢰폭발 사고와 관련해서 사고 발생한 지 한 달이 다 돼가는 그런 시점인데 아직 정부에서 이렇다 할 조치가 나오고 있지 않다는
01:54지적도 지금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01:55저희가 주요 국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우리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고요.
02:02북한의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02:08들으신 대로 지뢰폭발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째 분명히 우리 군은 북한의 매설 지뢰다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최종 확인을 했지만
02:17아직까지 우리 정부가 북한에 대해 구체적인 상응 조치는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02:212015년 목함질의 당시에 정전협정 위반 관련 서한을 보낸 것을 계기로 2주 만에 유해 남벌이 서한도 보냈지만
02:29지금은 여전히 대응 여부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02:33오늘 해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북한 핵이 최후의 방어용이라는 실전 사용 가능성에 선을 그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따져묻습니다.
02:46요즘 북한의 핵무기가 어디에 쓸 것이냐 하는 것 때문에 말이 많아서 이건 제가 한 얘기가 아닙니다.
02:56북한이 2022년도에 법제화한 겁니다. 법으로 저렇게 명시를 해놨습니다.
03:03적이 공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임박씨의 선제 공격을 하겠다고 합니다.
03:11먼저 때려버리겠다는 거예요. 핵무기로. 그런데 핵무기는 북한이 최후 방어용으로 쓴다?
03:19누가 그래요? 누가 그럽니까? 도대체.
03:24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앉아서 이렇게 해서 국가 안보를 망가뜨리면 안 되는 거예요.
03:29Brendan 생일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