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1일 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8일째인 어제 강신철 국방 장관이 북한이 일부러 매설한 지뢰가 확실하다고 밝힌 데 이어 합참이 오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명백히 했습니다.정전협정 제1조는 비무장지대 내에서 상대에 대한 적대 행위나 불법적 무기 반입, 무단 공사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죠, 유엔사도 정전협정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후속조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한국의 저급하고 졸렬한 '자작 광대극'이라는 적반하장 담화를 냈습니다. 북한은 선을 한 번도 넘은 적이 없다며 이를 빌미로 실사격하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했습니다. 대북확성기 재개 여부 등 대응 방안을 놓고정치권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조금 전 병원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고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김한규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고 발생 9일입니다. 우리 군도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한 강경한 메시지를 냈지만 오늘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다, 이런 반응을 냈습니다. 이 반응 어떻게 보셨어요?
[김한규]
적반하장이고 뻔뻔한 대응이죠. 과거에도 한 번도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다는 거는 명확한 것 같고요. 우리 군과 유엔사에서 명확하게 북한의 지뢰다라는 게 확인됐고 그다음에 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됐기 때문에 그거는 방어용이다라고 할 수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한 바로는 매설한 게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북한이 부인하더라도 우리는 북한이 매설하고 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다. 김여정 부장의 담화가 오늘 새벽에 나왔거든요. 그리고 오늘 합참의 발표가 아침 10시쯤에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김여정 담화보다 합참의 발표가 더 늦은 것이냐, 이렇게 비판을 했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30163833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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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1일 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8일째인 어제 강신철 국방 장관이 북한이 일부러 매설한 지뢰가 확실하다고 밝힌 데 이어 합참이 오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명백히 했습니다.정전협정 제1조는 비무장지대 내에서 상대에 대한 적대 행위나 불법적 무기 반입, 무단 공사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죠, 유엔사도 정전협정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후속조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한국의 저급하고 졸렬한 '자작 광대극'이라는 적반하장 담화를 냈습니다. 북한은 선을 한 번도 넘은 적이 없다며 이를 빌미로 실사격하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했습니다. 대북확성기 재개 여부 등 대응 방안을 놓고정치권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조금 전 병원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고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김한규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고 발생 9일입니다. 우리 군도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한 강경한 메시지를 냈지만 오늘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다, 이런 반응을 냈습니다. 이 반응 어떻게 보셨어요?
[김한규]
적반하장이고 뻔뻔한 대응이죠. 과거에도 한 번도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다는 거는 명확한 것 같고요. 우리 군과 유엔사에서 명확하게 북한의 지뢰다라는 게 확인됐고 그다음에 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됐기 때문에 그거는 방어용이다라고 할 수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한 바로는 매설한 게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북한이 부인하더라도 우리는 북한이 매설하고 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다. 김여정 부장의 담화가 오늘 새벽에 나왔거든요. 그리고 오늘 합참의 발표가 아침 10시쯤에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김여정 담화보다 합참의 발표가 더 늦은 것이냐, 이렇게 비판을 했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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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4지난 21일 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 8일째인 어제 강신철 국방장관이 북한이 일부러 매설한 지뢰가 확실하다고 밝힌 데 이어서 합참이 오늘
00:16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명백히 했습니다.
00:21정전협정 제1조는 비무장 지대 내에서 상대에 대한 적대 행위나 불법적 무기 반입, 무단 공사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죠.
00:31UN사도 정전협정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 후속 조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00:37하지만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한국의 저급하고 졸렬한 자작 광대극이라는 적반하장 감화문을 냈습니다.
00:45북한은 선을 한 번도 넘은 적이 없다며 이를 비미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없이 보복하겠다고 했습니다.
00:54대북 확성기 재개 여부 등 대응 방안에 놓고 정치권 분방에 가열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조금 전 병원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01:02위로하고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05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0이제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01:13네, 그렇습니다.
01:14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북측의 사과와 함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01:23김정은 국민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직접 나서 이번 사고를 2015년 목함 지뢰 사건과 똑 닮은 한국의 저급하고 졸렬한 자작
01:32광대극이라는 담화를 낸 것.
01:33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라고 단정하기 좀 어려운 층.
01:402015년에 그 방어영 무기인 지뢰를 공격 무기로.
01:44저는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01:46이게 유실이든 매설이든 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해서 한 번은 틀림없는 것이죠.
01:51대통령이 귀국할 때까지 27일까지 이 사고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었냐.
01:57북한 정권의 대북 송금에 약점 잡힌 것은 이재명 대통령 개인이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02:04유엔에 가서 연설할 것을 고려했다면 원래 계획했던 6월에서 9월로 미뤄야 될 이유가 없잖아요.
02:20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2:25어서 오십시오.
02:27사고 발생 9일째입니다.
02:30이제 우리 군도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한 강경한 메시지를 냈지만
02:34오늘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다.
02:39이런 반응을 냈습니다.
02:40이 반응은 어떻게 보셨어요?
02:41적반하장이고 뻔뻔한 대응이죠.
02:44과거에도 한 번도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02:47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명확한 것 같고요.
02:51우리 군과 유엔사에서 명확하게 북한의 지뢰다라는 게 확인됐고
02:56그다음에 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됐기 때문에
03:00그거는 방어용이다라고 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03:04그래서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한 바로는 매설한 게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03:09이 부분은 북한이 부인하더라도 우리는 북한이 매설하고
03:14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했다라는 걸 전제로 하고
03:17그에 대한 대응 조치를 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3:20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다.
03:23김여정 부장의 담화가 오늘 새벽 나왔거든요.
03:26그리고 오늘 합참의 발표가 오늘 아침 한 10시쯤에 있었기 때문에
03:29국민의힘에서는 김여정 담화보다 합참의 발표가 더 늦은 것이냐 이렇게 비판을 했더라고요.
03:34지금 김한규 의원께서 굉장히 시원하게 선명하게 말씀 주셨는데
03:40저 시원하고 선명한 얘기 왜 지금 주시냐.
03:45이 군사 작전 총각을 다투는 군사 작전 21일에 저희 군 장병이 중상해를 입었습니다.
03:54그 9일 동안은 여러분들 다 아실 겁니다.
03:57국방부와 합참해서 브리핑으로 언론인들이 정말 가슴이 터질 정도로 먹통이었습니다.
04:04왜 이렇게 시간이 갔냐.
04:07지금이라도 돌아온 것을 긍정평가 드리지만
04:10이것은 명백한 우리 군 장병의 목숨이 위태로웠던 사건이다.
04:17선명한 대응을 해야 되고 왜 이렇게 늦었는지에 대해서도 책임 규명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21왜 이렇게 메시지가 늦었느냐 이 말씀을 주셨는데
04:24국민의힘에서는 계속해서 대통령은 왜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느냐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04:28오늘 대통령께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을 했는데
04:31북한을 향한 메시지가 나올 걸로 보세요?
04:34명확하게 나와야 되고요. 나오겠죠.
04:36그동안 여러 단계로 사실관계 확인했기 때문에
04:40국군 통수권자이자 대통령 입장에서 가장 명확한 상황에서
04:46실효성 있는 이야기를 하셔야 되기 때문에
04:49입장 표명이 국민의힘에서 볼 때는 신속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지만
04:54저희가 봤을 때는 단계적으로
04:56우리만이 아니라 유엔하고 같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되는 절차가 있었고
05:02사고 당일부터 시작해서
05:05지뢰 파편, 피해자, 희생자 상해를 입은 군인들로부터
05:11수거한 옷이나 유류품을 통해서
05:15파편들을 확인해서 국가수에서 확인을 바로 시작을 했거든요.
05:19그런 작업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05:22그런 시간이 소요된 부분은 있다.
05:25하지만 이제는 명확하게 확인됐기 때문에
05:27우리 정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고
05:32대통령도 당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
05:35네, 대통령이 메시지를 내는 데는 단계적 절차가 있다.
05:38이 부분을 좀 짚어주셨어요.
05:39한동훈 의원은 어제부터 계속해서
05:41대북 송금의 약점을 잡힌 건 이재명 대통령이지
05:45대한민국이 아닌데 대한민국이 공격을 당했다.
05:48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거든요.
05:50네,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라는 점 다시 강조드리겠습니다.
05:54네, 그 조사와 절차는 다 진행해야 돼요.
05:58근데 그 전에 저희가 내야 되는 선명한 메시지 있습니다.
06:01장병에 대한 보호, 재발 방지, 그리고 엄중한 대응을 하겠다.
06:05조사 결과에 따라서.
06:06근데 그게 9일 이후에 나온 겁니다.
06:09조사 결과에 따라서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
06:12이건 확고하게 나왔어야 돼요.
06:14이게 늦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드리고요.
06:18그리고 이게 늦어지니까 한동훈 의원이
06:21그렇게 끼어들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오히려 주는 거예요.
06:25저희는 그렇게 봅니다.
06:26미리 나왔어야 된다.
06:27다시 강조드립니다.
06:28네, 계속해서 메시지가 너무 늦었다.
06:30이 부분을 말씀해주고 계세요.
06:32그런데 논란의 발언이 한 가지 있었어요.
06:33진성준 국방위원장이 어제 방어용 지뢰일 수도 있다.
06:39우리 군의 살상용이 아닐 수 있다.
06:40이런 발언을 해서 좀 논란이었는데요.
06:42이 부분 좀 정리를 해주시죠.
06:43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얘기한 건 아닌 것 같고요.
06:48이론적인 얘기만 한 것 같아요.
06:51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해서 북쪽에 있던 게 유실됐으면
06:55그거는 방어목적이니까 법적으로는 정정협법 위반이 아니다.
07:00이런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 같고요.
07:02진성준 국방위원장을 포함해서 저희 당 의원은 이 사안 자체는 명확하게 남방 부분에서 확인이 됐고
07:10그냥 지면 위에서 확인된 게 아니라 흙으로 덮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매설된 게 확인된다.
07:18이런 정보가 입수되고 나서는 명확하게 북한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거다라고 확인하고 있고요.
07:25진성준 국방위원장이 초반에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을 때
07:29그냥 이론적인 얘기를 한 건데
07:31그 부분이 좀 부각돼서 오해 소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07:35진성준 위원장도 그런 취지는 아니다라고 다시 해명을 했습니다.
07:40그러니까 국경 요새화 작업 중에 방어용 지뢰를 심었을 수 있다.
07:45이런 얘기인 건데
07:45국경 요새화라고 하는 것이 좀 쉽게 말하면
07:48그냥 지뢰 심고 불모지 만드는 작업을 말하는 거잖아요.
07:51그 사이에 심해진 방어용 지뢰였다면 뭔가 달라질 수 있는 건가요?
07:55우리의 대응은 어차피 엄격해야 하는 것 같은데
07:59적대적 두 국가 론서부터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03대북 평화 공세가 효과를 가져오지 않은 것은 수십 년이 됐습니다.
08:07핵도 다 개발했고요.
08:09그다음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
08:12북한이 외화를 수혈받고 적대적 두 국가 론을 제시하기 시작했어요.
08:17저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초반서부터
08:20적대적 두 국가 론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선명하게 기조를 밝히고
08:24거기에 따라서 저희 안보 정책을 세웠어야 합니다.
08:27그것을 손 놓고 있다 보니까
08:291년 동안 국경 요새화 작업이 진행되는데
08:32군이 대응을 잘 못했던 거예요.
08:34그러다가 이게 이번에 사고가 터진 거죠.
08:36그래서 이것은 명백한 대북 기조, 안보 기조의 공백 속에서 터진
08:42우연이 아닌 사고이기 때문에 엄정히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6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국경 요새화 작업 이 얘기 부분을 하면서
08:51윤석열 정권에 좀 화살을 돌리는 듯한 발언도 있습니다.
08:552024년 초에 윤석열 정권이 대응을 잘 못해서 일어났던 일이다.
09:00김병조 의원은 당시 윤석열 정권이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09:03이런 일을 야기시켰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요.
09:07윤석열 정부 때만이 아니라 그 전 정부에도
09:10북한은 형식적으로는 긴장 완화를 얘기하면서
09:15실질적으로 저런 군사적인 준비들을 하고 있었다라는 점을
09:19저희가 말씀드리는 거고
09:20윤석열 정부 때는 2024년부터 이런 작업이 진행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9:26다만 윤석열 정부 때 의도적으로 그걸 감췄다라고 저희는 생각하지 않고요.
09:32다만 비상계엄 당시에 의도적으로 북한의 침투 내지는 침략
09:41이런 부분을 유도해서 비상계엄 요건을 충족하려고 노력했던 게 있기 때문에
09:48그런 연장선선에서 얘기한 거고요.
09:51이 부분은 윤석열 정부에 시작됐던 이재명 정부에서 시작됐던
09:56여하튼 단호하게 대응해야 될 부분이 달라지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1국민의힘에서는 1년 전부터 북한이 지뢰 심고 불모지로 만드는
10:05국경 요새화 작업 시작했는데 1년 동안 뭐 했냐라고 비판을 하고 있고
10:09민주당에서는 그럼 윤석열 정권 2024년에 뭐 했냐
10:13이런 비판을 맞받고 있는 중입니다.
10:15말씀 주신 것처럼 우리 정부의 대응 수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10:19뾰족한 대응책이 나올 수 있을까요?
10:21우선 야당에서는 북한이 가장 싫어하는 대북 확성기부터
10:25재개하라고 촉구했는데 들어보시죠.
10:29대북 확성기와 대북 전단을 전면 재개하고
10:33김정은 수뇌부가 가장 두려워할 김정은 참수 훈련을 즉각 실시해야 합니다.
10:41나아가 김정은의 통치 자금을 말릴 최고 수위의 국제금융 제재와
10:47해외 은닉 자산 추적 및 압류.
10:51그런데 학성기는 이제 효과가 없어졌어요.
10:53윤석열 정권 때 9.19 군사합의를 효력 정지하고
10:57대북 확성기 틀었을 때 그 친구들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11:01자기들 초소에는 확성기를 자체로 틀어서 대북 방송이 안 들리게 하고
11:07역으로 대남방송을 하면서
11:10네 2015년 목함주례 사건 당시에도 북한은 처음에는 지금처럼
11:17자신의 소행을 부인했지만 남북 고위급 접촉 끝에 우리 장병들이 다친에 대해서
11:22유감을 표명했습니다.
11:24당시 발언 들어보시죠.
11:25즉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다.
11:33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11:38재발방지와 긴장 하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11:43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11:46네 과연 북한의 실질적인 경고 메시지를 줄 수 있는
11:51뾰족한 상응 조치가 뭐가 있을까
11:53지금 나경원 의원은 대북 확성기, 대북 전단, 또 김정은의 돈줄을 맞자
11:58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1:59네 모든 옵션 다 검토해야 됩니다.
12:02저희 장병이 다친 사안이고요.
12:05이것이 국경 요새화 과정에서 벌어진 거고
12:08그 뒤에는 적대적 두 국가론까지 있습니다.
12:10저희는 일단 한반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인하고
12:16그 내에서 지금 불법 점유되고 있고
12:19불법 정염되고 있는 이 북한 지역을 어떻게 관리해 나가겠느냐
12:24하는 적극적 관리론이 성립이 돼야 되고요.
12:27거기서 대북 제재, 그다음에 군사 옵션까지 다 검토가 돼야 되고
12:31저는 다만 최고치냐 최저치냐 이런 문제보다도
12:35가장 효과적인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12:38군에게 1차적인 자유를 대통령실에서 확실히 줘야 된다.
12:43그래서 우리 장병들이 안전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군사 옵션이 무엇이냐
12:48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경제 제재, 외교적인 조치가 무엇이냐
12:52효과라는 화두 내에서 신속하게 대응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57국민의힘에서는 대북 확성기 제계 얘기를 하고 있는데
12:59김병주 의원은 이제는 효과가 없다는 거예요?
13:02어떻게 보세요?
13:02저도 이게 효과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13:06어떤 가능성이든 다 고려해야 된다라는 점에는 동의하는데요.
13:122015년 당시에는 목함질의 사건 이후에 우리가 대북 확성기를 다시 틀었고
13:18바로 그 뒤에 북한의 대응 사격이 있었고
13:21그리고 나서 협정을 통해서 문제가 해결됐는데요.
13:24그전에는 긴장이 상당히 더 악화됐고 전쟁의 위험성까지도 얘기되는 상황이었는데
13:33과연 그런 조치가 지금 가장 필요한 상황인가
13:37아까 나경영 의원님이 얘기하신 대북 제재, 금융 제재 이런 부분은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13:43지금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의 대중문화도 북한에 남북적으로 들어가 있는 걸로 우리가 예상하고 있는데
13:53대북 확성기라는 게 결국 우리나라 가수 노래 틀어주고 이런 방식으로 진행됐거든요.
13:59그게 과연 효과적인 건가?
14:01저는 어떤 방안이든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야 되고
14:04군이 상응 조치를 취하는 건 작전의 개념이기 때문에
14:08군 내부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찾고
14:12정치권에서 지금 훈수 두는 건 적절하지 않는 것 같고요.
14:16박 의원님 말씀대로 군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도록
14:21일단은 지켜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14:24대북 확성기 방송이라는 게 쉽게 말해서
14:26우리나라 아주 잘 살고 있다는 걸 북한 주민들한테 알리는 것이고
14:29그래서 북한 정부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인 건데
14:32지금 효과가 없다는 게 민주당 쪽의 입장인 거고
14:35또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어요.
14:38대북 확성기 중단하는 거.
14:39그럼 이건 현실적으로 가능한 옵션이라고 보세요?
14:42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14:45그런데 말씀 주셨듯이 대통령 공약 사안이고
14:48또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실행하셨어요.
14:50그래서 아마 정부와 여당, 민주당의 입장이 상당히 곤혹스러울 것입니다.
14:55그러나 과거의 생각은 다 지워야 된다.
14:58사고가 터졌고 그것이 단순히 터진 것이 아니고
15:02국경 요새화와 적대적 두 국가로는 속에서 터졌기 때문에
15:06모든 입장 원점에서 검토해야 된다.
15:10확성기, 대북 풍선, 금융 제재.
15:13저희가 기존에 갖고 있는 옵션들이 있어요.
15:16또 대북 방송도 또 송출 중단하셨었죠.
15:18그러니까 그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15:21이제 저희가 옵션을 다시 한번 설계해야 된다.
15:24그리고 그것이 지속적이고 일관돼야 됩니다.
15:28단발성으로 가면 안 됩니다.
15:30그렇게 해서 확실히 도발에는 비용이 있다는 것이
15:33인식이 되어야만 저는 대한민국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15:37네.
15:37대북 전단, 대북 방송, 그리고 김정은의 돈줄을 맞는 금융 제재까지
15:42모든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15:43두 분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15:45그런가 하면 국회의 외교통일위원회에
15:47오늘 긴급 현안 질의가 진행이 됐는데
15:49민주당 의원 불참으로 반쪽 회의가 40분 만에 끝났습니다.
15:53그런가 하면 어제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에서는
15:56사건 본질과 관련이 없는 한동훈 의원 얘기에
15:59적지 않은 시간이 할애됐습니다.
16:01들어보시죠.
16:05한동훈 의원은 27일 날 들어간다.
16:09나는 알고 있다라고 공개를 해버렸어요.
16:11이것은 중요한 보안 위반이고 군사기밀 유출이라고 생각하는데
16:16장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6:17아시는 것도 문제가 있고
16:19그걸 또 말씀하시는 것도 적절치 않다.
16:21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검토해보겠습니다.
16:24일부 사람들은 꽁별이니 꽁별이니 해서 비하의 단을 쓰고 있는데
16:29정말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고
16:31장관님은 군을 대표해서 한동훈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16:39제가 사과를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16:42낯간지러운 티키타카라며 한동훈 의원 바로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16:47북한 지뢰 증거 다 보고받고도 발표 몇 시간 전에 북한 지뢰가 아니라 우리 지뢰일 수도 있다고 말한 강신철 장관은 똥별이
16:56맞다는 겁니다.
16:57이기인 개혁신당 비대위원장은 이 참혹한 사고를 다루는 국방부 현안지리인데
17:03이 제한된 시간을 야당 의원 사과 요구하는 데 쓰고 있나
17:07제정신인가라고 저격했습니다.
17:12국방위 현안지리 상당히 중요하죠.
17:15폭발사고 얘기하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17:17한동훈 의원 사과받아야 된다 이런 얘기하는데 시간 쓴 게 제정신이냐
17:21개혁신당에서는 또 이런 비판을 했더라고요.
17:23어제 국민의힘 의원은 김병주 의원님이 포병인데 뭐라냐 보병인데
17:30보병이 알만한 일인데 포병 출신이 뭐라냐라고 해서 한참 설전을 했죠.
17:37본질이 아닌 부분이잖아요.
17:38육군 사성 장군 출신이 뭘 모르겠습니다.
17:41어제 11시가 넘도록 회의를 진행했어요.
17:44그래서 시간이 부족한 부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17:47김병주 의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17:50그리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17:53장성급 장교들의 사기 저하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17:58문제 제기를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18:01하루 종일 진행했던 순간 중에 꼭 의미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8:06그러니까 지금 기미를 유출했다.
18:09김병주 의원이 이 부분을 지적을 하고 있는데
18:11한동훈 의원이 원래 29일에 조사를 진행하려고 우리 군 쪽에서 제시를 했다가
18:1627일로 바뀌었다.
18:18여론에 더블려 바뀌었다.
18:19이런 부분을 지적을 했던 거예요.
18:20그럼 군사 기밀이라면
18:22그럼 한동훈 의원이 지적한 부분이 맞기는 맞다는 것이냐.
18:25또 야당에서는 이런 의견을 주더라고요.
18:28계속 본질이 아닌 그게 보완사안이냐 아니냐
18:32이렇게 얘기가 되는 것 자체가 저는 참 유감스럽다.
18:36그래서 김병주 의원님의
18:38저 아까운 시간을 저렇게 써야 하느냐 하는
18:40계약신당 이기인 비대위원장 지적은 경청할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18:44그리고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18:47이래서 21일에 사건이 터졌을 때
18:5021일, 2일, 3일 긴급 대응이 있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18:54그러지 않으니까 시간이 늘어나니까
18:56한동훈 의원 같은 분이 뛰어들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거죠.
19:02오히려 그 본질을 먼저 보고 국방부의 대응을 다 잡아야 된다.
19:06본질 부분으로, 본질이 아닌 부분으로
19:09대외빈이 아니니 그런 걸로 하는 것은
19:11국민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13이 엄중한 상황에서.
19:15네, 엄중한 상황이니까
19:16이 똥별 발언, 이런 논쟁은 사실 좀 불필요하지 않았느냐
19:20이런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22한동훈 의원 쪽에서는
19:23내가 군의 사기를 저하한 것이 아니라
19:25군 전체가 아닌 김병주 의원과 강신철 장관을 놓고
19:30똥별이라고 한 것이다.
19:31이렇게 반박을 하더라고요.
19:33똥별이라는 용어 자체가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19:38기본적으로 그동안 썼던 표현이 어떻게 사용됐는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고요.
19:45똥별이라는 용어 자체부터가 문제라는 제기를 했던 거고
19:48한동훈 의원이 문제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19:51글쎄요, 여기서 방송에서 그렇게 오래 다룰 이슈인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19:56네, 그런가 하면 어제 장동혁 대표가 백령도를 갔거든요.
19:59그런데 이제 안보를 강조하러 간 건 알겠는데
20:02왜 하필 현안 질의가 있는 중요한 순간에
20:05백령도에 다른 의원들과 함께 동행을 하면서
20:08국방부 현안 질의가 세시로 늦춰졌다.
20:11이 부분도 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20:14네, 그건 좀 너무 자세하게 봐주시는 것 같고요.
20:17당대표도 일정이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20:21그래서 이제 여러 일정들은 좀 겹쳐질 수가 있고요.
20:24지금 저희는 야당으로서 역할을 다 해야 됩니다.
20:29국방부와 대통령의 대응 9일 동안 늦었습니다.
20:32저희는 이완된 안보 상황에 대해서 엄중한 경고를 해야 되고
20:38장동혁 대표 나름대로 자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20:40그런 차원에서 그냥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43국방위 현안 질의에 참석한 의원들까지 백령도에 동행을 하면서
20:46현안 질의가 오후 3시로 늦춰진 것에 대해서
20:49지금 이 귀중한 시간을 왜 장동혁 대표 백령도 행위에 써야 하느냐
20:53이런 비판을 민주당에서 주고 있어요.
20:56네, 맞는 말씀이죠.
20:58사실 저희가 고려하지 않고 그냥 회의 시간을 미리 진행할 수도 있었는데
21:04그래도 야당 대표의 일정이니까 저희가 배를 해드렸는데요.
21:09그렇게 어차피 이 사실관계는 철저한 검침 통해서 확인이 됐고
21:16사실과 다르게 저희가 의도적으로 이거를 미뤘다라고 주장하면서
21:22그렇게 긴급한 상황이라고 주장하면서
21:25현안 질의는 본인의 언론에 공개하는 일정 때문에 미루는 게
21:29과연 그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21:33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백령도 가는 일정이 먼저 정해졌었다.
21:36그런데 민주당이 현안 질의 날짜를 바꿔서 겹치게 된 것이다.
21:39이런 주장이더라고요.
21:40네, 그러면 국회의 일정이라는 건 항상 여러 가지가 중복되죠.
21:44백령도 찾지 않으면 백령도에 있는 장병들은
21:48오히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더 이행하고 있었을 겁니다.
21:52야당 정치인이 가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21:57언론의 뉴스에 노출되는 거 외에 무슨 의미가 있는 행사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네,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22:04이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22:05그런가 하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2:10역사 왜곡이라는 반발 속에 제작진이 경찰에 고발됐고
22:13배우들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고 하는데요.
22:16화면 함께 보시죠.
22:295.18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다른 얘기하면 역사 왜곡 처벌법을 만들었어요.
22:35지금 그 논리랑 똑같이 보면요.
22:37이거 유경수 여사 서거 역사 왜곡 처벌법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22:42한 타일북 유튜버는 이 영화를 이렇게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22:50이번 암살자 영화를 보니까 북한 민족화 운명에서 나왔던 영화랑 너무 비슷하고
22:58박정희 전 대통령 정권 시절에 자기 정권을 좀 더 지키기 위해서 자작극으로 인해서
23:05이 북한 영화의 존재도 몰랐다고 밝힌 허진호 감독은
23:10박정희 전 대통령의 피격 자작극이라는 주장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23:14영화에 그런 묘사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3:17하지만 암살자들의 친필 추천사를 남긴 배우 이영애와 김보은을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는 등
23:23불똥이 다른 곳으로도 튀었습니다.
23:26그런가 하면 다음 달 7일 문체위 국감에는 가수 박진영 씨가 증인석에 섭니다.
23:32앞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150억 원을 들여
23:37대대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대형 공연 사업의 해외 상표권을
23:41JYP에 단독으로 줬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는데
23:44이를 직접 해명한다고 합니다.
23:48우선 암살자들 영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3:52영화는 영화로만 봐달라는 주장과 표현의 자유가 도를 넘었다는 주장이
23:56첨예하게 엇갈리는 상황인데 지금 고소고발전으로도 이어지고 있어요?
24:02민간의 움직임에 대해서 저희가 일일이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만
24:07헌법적 가치인 표현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4:14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적 인식과 가치를 폄훼하는 것을 창작의 자유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냐.
24:22우리가 지켜야 할 선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24:25그리고 그런 면에서 영화적 상상력을 영화적 상상력으로만 봐달라는 것은
24:30저는 약간 궁색한 답변으로 지금은 들리고요.
24:34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히 선을 넘은 면이 있고
24:38그리고 이게 대규모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보이고
24:43또 굉장히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세요.
24:46그래서 이것이 논란이 안 됐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도 예상이 안 됩니다.
24:51그래서 지금 저희 나경원 의원 말씀하셨듯이 이중자 때의 문제가 있고요.
24:57어떤 역사 인식은 엄격히 보고 어떤 역사 인식은 편하게 보자.
25:01이런 이중자 때의 문제도 있고 또 헌법 속에 표현의 자유를 저희가 누리려면 표현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25:11그런데 이번에 지키지 못한 것 아니냐.
25:12저희는 그런 걱정합니다.
25:14지금 이런 분위기 속에서 추천평을 남긴 김고은, 이영애 배우에게 악성 댓글까지 달리고 있다는 거예요.
25:21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김고은 씨에게
25:23지금 이 편한 세상을 박정희 되는 대통령이 물려준 것이다.
25:27이런 댓글을 달았다고 하더라고요.
25:29주진우 의원님은 맨날 방송에서 공안검사인 아버지 얘기를 맨날 하시면서
25:33과거를 아주 그리워하시는 것 같은데요.
25:37정치인들이 나서는 건 적절하지 않은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5:41작가가 창작의 자유를 병악하게 갖고 있고
25:46또 국민들도 비판할 자유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5:49아무리 작가적 상상력이라고 할지라도
25:53국민들이 볼 때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25:55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라고 하면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6:00다만 지금 고소고발이 있다 할지라도
26:03저는 그 결과는 명확하게 무혐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26:06이게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고
26:08또 작가가 그 이후에 명확하게 자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관여됐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26:15그럴 거라고 그렇게 받아들여질 거라고도
26:18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명확하게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26:23만약에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게 무슨 자유냐라고 한다면
26:28조금 다른 이슈인 것 같은데
26:30이 부분은 작가의 의도도 해명을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26:35다만 이게 너무 정치권에서 여야의 갈등처럼 만들어버리는 정쟁의 상황이 됐는데
26:43이거는 영화계에서 또 그리고 평론가들이 또 관람객들이 평가할 수 있도록
26:50좀 밀어두는 게 맞지 않나 정치권에서는 좀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26:55문채 국감의 허진호 감독 증인 채택은 불발이 됐고요.
26:59다만 국감장의 가수 박진영 씨가 나온다고 하는데
27:02그 월 200만 원의 경비를 지급받았냐 말았냐 이 부분이 좀 논란인 것 같은데요.
27:08살짝 정리를 좀 해주시죠.
27:10네, 공적 경비를 받은 공적 직책에 있었기 때문에
27:15이제 대중음악가 박진영이 아니라 공적 자리에 있는 박진영인 거죠.
27:23그래서 그 경비가 적정에 쓰였냐 그리고 혹시 그 경비를 쓴 그 직책과 관련된 어떤 특권을 부여받았느냐
27:34저희가 획득했느냐 이런 부분의 논쟁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나와야 하고 국정감사 자리에
27:39그리고 박진영 씨께서도 위원장께서도 흔쾌히 나온다고 하는 것을 저는 들었습니다.
27:46그래서 그 부분 아마 이제 공적인 영역에 발을 들으셨기 때문에 이제 어쩔 수 없겠다 생각합니다.
27:53네, 가수 박진영 씨가 직접 국감장에 나와서 해명을 한다고 하니까요.
27:56다음 달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58마지막으로 이 주제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28:00부산 북항에 머무르면서 선풍적인 인기로 구름인파를 모은 상어 북항이가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28:08전재수 부산시장이 잘가 북항아 고마웠다면서 작별 편지를 띄우자
28:14주진우 의원은 편지쇼를 할 때냐며 쏘아붙였습니다.
28:18화면 함께 보시죠.
28:22명예홍보대사다.
28:23아들 놓으면 아들하고 같이 다시 북항으로 온네.
28:28기다리고 있을게.
28:29안녕.
28:35작업에 돌입하자 SNS에 이런 작별 편지를 올렸던 건데요.
28:40이에 대해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북항이에게 숟가락 얹지 말고 본인이 쓰고 버린 보좌진에게 참회의 편지를 써야 한다고 맹공했습니다.
28:50천정궁에 간 것도 명품식의 수수 관련 수사를 받은 것도 전재수 시장인데 젊은 보좌진들이 멍해를 졌다는 주장입니다.
28:59공교롭게도 전재수 부산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불거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 전 보좌진이 오늘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29:10네, 상어 북항이 부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될 정도로 유명 인사가 됐고요.
29:16전재수 부산시장이 예뻐 죽겠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 오늘 이에 대해서 좀 주진우 의원이 비판 메시지를 냈네요.
29:23뭐 냈나 보죠. 전부입니다. 그 이상 북항이에 대해서 왜 이거를 다시 정치적인 이슈로 만들지 모르겠어요.
29:33정치 과몰입된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주진우 의원님 유튜브 방송 열심히 하시니까 모든 것을 정치화해서 하는데
29:42이렇게 되면 북항이에 대해서도 민주당 지지층은 그러면 주진우 의원님이랑 관련되니까 좀 부정적으로 봐야 되나
29:51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거든요.
29:54그래서 부산 시민들은 제가 봤을 때 정치적인 견해하고 무관하게 다 북항이를 보고 즐거워하고 있는 것 같은데
30:01정치인이 나서서 영화도 그렇고 북항이도 그렇고 다 정치적인 이슈로 사회적 갈등의 대상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0:09네, 북항이가 지금 떠나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0:12지금 바깥 바다로 내보내는 작업이 실패해서 다음 주에 다시 재개한다고 하는데
30:17지금 이 부분이 정치적 논쟁거리가 된 것을 좀 안타까워하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30:22네, 저는 상어는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상어는 죄가 없고요.
30:26어제 다만 전재수 시장님이 논란이 된 명품식의 사건과 관련해서 그걸 피씨나 증거인멸했다는 것 때문에 보좌진들이 법정 구석이 됐거든요.
30:40그러니까 이제 저희 주진우 의원이 처신의 문제에 대해서 좀 아프게 꼬집은 거죠.
30:45그래서 상어에 대해서는 지적한 것 같지는 않고 전재수 시장님의 처신에 대해서 지적한 건데
30:52조금 TPO랄까요? 시간과 때가 좀 맞지 않았다. 저도 그렇게 보이고요.
31:00그런데 뭐 북한이 와서 지금 안전하게 시민들이 즐기고 있는 상황이니까 안전 유의하시고요.
31:08작업 자체는 잘 즐겼으면 합니다.
31:11네, 상어 북항이는 죄가 없다. 두 분 다 그런 의견으로 주셨습니다.
31:15지금까지 김한교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31:1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