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안컵 1년 연기는 모레노 임시감독뿐 아니라 한국 축구 상징인 손흥민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00:07내년 1월 아시안컵 무대에서 펼칠 수도 있었던 그의 라스트 댄스가 언제 될지부터가 불투명합니다.
00:14이대건 기자입니다.
00:17졸전으로 끝난 북중미 월드컵은 대표팀 세대교체의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00:23월드컵 당시 인터뷰 거부 사태로 촉발돼 9시월 A매치 때 주장 손흥민과 96라인 간 불화가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00:4111월 A매치를 앞둔 모레노 임시감독은 누가 뭐래도 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이라며 96라인까지 모두 품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00:57아시안컵이 1년 연기되면서 이런 일시적 봉합이 무의미해졌습니다.
01:032010년 태극마크를 처음 달고 9년 동안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계획도 불투명해졌습니다.
01:12아시안컵이 열리는 내년 말 손흥민 나이는 만 35살.
01:16그때까지 손흥민의 경기력과 몸 상태가 얼마나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01:21게다가 정식 감독이 오고 본격적인 세대교체 작업에 들어가면 손흥민의 출전 여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01:31일단 덮었던 대표팀 불화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올지도 변수입니다.
01:38이렇게 아시안컵 1년 연기는 축구대표팀에 예기치 않은 큰 과제를 던져줬습니다.
01:45YTN 이덕은입니다.
01:46이렇게 아시안컵 1년 연구소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