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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최근 우리 외교당국이 북한군 지뢰 도발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유엔에 서한을 보냈었는데 북한이 여기에 맞불을 놨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다녀오자마자, 우리와 같은, 아니 더 강경한 대응을 한 겁니다.

오늘 아침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유엔에 보냈다는 북한 서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의 영토를 1mm라도 침범하거나 도발행위를 감행할 경우 자위권을 행사할 권리를 가진다"

유엔에 충돌시 한국에 책임을 떠넘기는 서한을 보낸 겁니다.

지뢰 사건도 한국이 조작한 자작극이라고 했고, 각종 포를 전면 배치해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 국경 요새화 작업에 대해선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이자, 국제법에 부합되는 주권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의 군사회담엔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유엔 북한대표부 관계자(현지시각 지난 23일, 유엔총회)]
"우리는 적대 세력의 군사적 위협을 단호히 억제하기 위해 자기방어권을 더욱 명확하고 강력한 방식으로 행사할 겁니다."

반면 강신철 국방장관은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에 북한 군이 반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기호 / 국민의힘 의원]
북한이 김여정이가 놀리고 있지 않습니까? 오죽하면 우리 의원 중에 한 분을 갖다가 송사리라고까지 얘기하면서 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림을 받아도 괜찮은 겁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김여정이와 박정천이가 왜 갑자기 전방에 달려왔겠습니까? 그리고 심지어는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다급한 나머지 날짜까지 거짓말합니다. 우리의 대응이 그만큼 느꼈기 때문에 달려온 겁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냐 그러시는데

[한기호 / 국민의힘 의원]
아전인수로 해석하지 마세요.

[강신철 / 국방부 장관]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강신철 / 국방부 장관]
대응은 물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물리적인 것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순 없지 않습니까.

강 장관은 최근 접경지역에서 자주포를 노출 시킨 데 대해선 "여러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면밀히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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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는 바로 이 얘기입니다.
00:03김정은의 방중 다음 날 자위권 행사다.
00:07최근 우리 외교당국이 북한군의 지뢰 도발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유엔에 서한을 보냈는데
00:14북한이 여기에 맞불을 놓았습니다.
00:18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다녀오자마자 우리와 같은 아니 더 강경한 맞대응을 한 건데요.
00:24오늘 아침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유엔에 보냈다는 북한 서한 내용을 한번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00:33대한민국이 우리 국가의 영토를 1mm라도 침범하거나 도발할 경우 유엔원장 51조 그러니까 도발 행위를 감행할 경우 자위권 행사할 권리를 가진다.
00:48유엔에 그러니까 남북 충돌 시 한국의 책임을 떠넘기는 서한을 보낸 건데요.
00:55지뢰 사건도 한국이 주적한 자작극이라고 했고요.
01:00그리고 이렇게 각종 포를 전면에 배치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국경 요새와 작업에 대해서는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이자 보이시죠.
01:10국제법에 부합되는 주권 행사라고 주장을 한 겁니다.
01:13그리고 우리가 제안한 군사회담에는 북한은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01:31반면 오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에 북한군이 반응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01:43북한이 김여정이가 놀리고 있지 않습니까?
01:47오죽하면 우리 의원 중에 한 분을 갖다가 송살이라고까지 얘기하면서 놀리고 있습니다.
01:53이렇게 놀림을 받아도 괜찮은 겁니까?
01:55김여정이와 박전천이가 왜 갑자기 전방에 달려왔겠습니까?
02:02그리고 심지어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다급한 나머지 날짜까지 거짓말합니다.
02:07우리의 대응이 그만큼 느꼈기 때문에 달려온 겁니다.
02:14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냐 그러시는데
02:19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2:25대응은 물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02:29비물리적인 것도 있는 것입니다.
02:30제가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02:34김여정, 박정천이 접경지역으로 달려온 건 우리의 대응을 느꼈기 때문이다.
02:41강시철 장관은 최근 접경지역에서 자주포를 북한이 놓아주신 게 대해서는
02:46여러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면밀히 보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02:5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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