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는 바로 이 얘기입니다.
00:03김정은의 방중 다음 날 자위권 행사다.
00:07최근 우리 외교당국이 북한군의 지뢰 도발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유엔에 서한을 보냈는데
00:14북한이 여기에 맞불을 놓았습니다.
00:18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다녀오자마자 우리와 같은 아니 더 강경한 맞대응을 한 건데요.
00:24오늘 아침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유엔에 보냈다는 북한 서한 내용을 한번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00:33대한민국이 우리 국가의 영토를 1mm라도 침범하거나 도발할 경우 유엔원장 51조 그러니까 도발 행위를 감행할 경우 자위권 행사할 권리를 가진다.
00:48유엔에 그러니까 남북 충돌 시 한국의 책임을 떠넘기는 서한을 보낸 건데요.
00:55지뢰 사건도 한국이 주적한 자작극이라고 했고요.
01:00그리고 이렇게 각종 포를 전면에 배치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국경 요새와 작업에 대해서는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이자 보이시죠.
01:10국제법에 부합되는 주권 행사라고 주장을 한 겁니다.
01:13그리고 우리가 제안한 군사회담에는 북한은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01:31반면 오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에 북한군이 반응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01:43북한이 김여정이가 놀리고 있지 않습니까?
01:47오죽하면 우리 의원 중에 한 분을 갖다가 송살이라고까지 얘기하면서 놀리고 있습니다.
01:53이렇게 놀림을 받아도 괜찮은 겁니까?
01:55김여정이와 박전천이가 왜 갑자기 전방에 달려왔겠습니까?
02:02그리고 심지어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다급한 나머지 날짜까지 거짓말합니다.
02:07우리의 대응이 그만큼 느꼈기 때문에 달려온 겁니다.
02:14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냐 그러시는데
02:19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2:25대응은 물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02:29비물리적인 것도 있는 것입니다.
02:30제가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02:34김여정, 박정천이 접경지역으로 달려온 건 우리의 대응을 느꼈기 때문이다.
02:41강시철 장관은 최근 접경지역에서 자주포를 북한이 놓아주신 게 대해서는
02:46여러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면밀히 보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02:5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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