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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오늘은 단연 이겁니다.

오늘 마무리 된 법사위 국정감사는 마치 오세훈 시장 무죄를 준 판사 청문회 같았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판사 이름도 거론합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지난 22일)]
오세훈 시장 사건은 아직 선고도 안 된 사건이에요. 그 사건에 대해서 징역형 선고해야 한다고 이렇게 입장문을 법사위원장이 냅니까!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지난 22일)]
국회의원 서영교이자 또 서울 시민이자 또 저의 위치에서 낸 거다 그렇게 말씀드리면 될 거 같아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내용이 제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을 했어요. 쭉 추적해 왔고 증거가 차고 차고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지금 법원의 분위기가 이상한 거죠. 그래서 나쁜 결정이 나올 수 있다라고 판단을 했어요. 그런데 그 결정이 나오게 된 거예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증거가 차고 차고 차고 넘치는데 그리고 특검이… 특검이… 특검이 1년 6개월 징역형을 구형했어요.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판결 난 다음에 그거에 대한 평가는 할 수는 있어도 그 전날 법사위원장이 그런 식으로 하는 건 잘못된 거예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법원이 어떻게 구회근이라고 하는 판사가 남용을 했는지 다 기록해 놓겠습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법사위원장이 판사 이름까지 얘기하고 그게 뭡니까!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피고인부터 재판받으라고 하세요!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형사 7부야, 그게 바로!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형사 7부는 누가! 그렇게 판사를 바꿨어요!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재개 안 하고 있는 게 문제지!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누가 그 판사 바꿨어!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무슨 작전을 그렇게 많이 했어요?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오세훈이 무죄가 났는데 그러면… 말이 되냐고! 내가 1년을 넘게 준비해 온 일들인데 오세훈이… 무죄가 난 게 그게 말이 됩니까? 

[박형수/국민의힘 의원]
법사위원장이 무슨 그 대책 회의를 하냐고. 오세훈 대책 회의를 왜… 왜 법사위원장이 해요? 참네.

[서영교/국회 법사위원장]
여론을 조작해서 서울 시민이 속았고 시장 자리를 도둑질한 케이스인 겁니다.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세훈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취지로도 묻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의원]
요즘 법원이 좀 이상하다고 국민들이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조희대 법원은 이제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이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경필 / 법원행정처장]
대법원장께서 사법행정의 대표이시긴 하지만 특히 하급심 재판에 대해서는 대법원장님을 포함한 그 누구도 관여하실 수 없고 관여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조희대 사법부가 어떻게 했다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박형수/국민의힘 의원]
사법부는 어떻게 이렇게 꿀 먹은 벙어리입니까? 저는 지금 오세훈 지금 서울시장 무죄 판결을 한 정치적인 입장을 담아 가지고 이렇게 공격하는 거는 대단히 잘못됐다. 행정처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노경필/법원행정처장]
네.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합리적 비판은 얼마든지 수용 수용할 수 있습니다만 과도한 비난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형수/국민의힘 의원]
게다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문제까지 연결시켜서 지금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가만히 있으니까 계속해서 그러잖아요. 사법부 독립, 가만히 있는다고 지켜지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집권여당으로선 뼈 아픈 수도권 여론조사 하나가 있습니다.

먼저 서울이요.

국민의힘이 49.5%로 31.1%를 기록한 민주당을 18.4%포인트 차이로 앞섰습니다.

서울에선 오세훈 시장의 사법리스크 완화가 영향이 있었겠죠.

설사 오세훈 시장의 1심 결과가 항소심에서 뒤집히지 않고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렸더라도 이 정도 지지율이면 여당에서 그 어느 누구가 나와도 어려운 선거가 됐을 가능성이 크죠.

그런데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여당의 텃밭이라 불리는 경기 인천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지지율 왜 떨어졌냐, 여당 내부에서도 추미애 지사 탓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재정 빨대 발언 그 자체 논란에다가 미흡한 사과, 부승찬 의원의 연이은 논란 발언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인데요.

오늘 아침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추 지사를 아예 상대 당인 오세훈 시장에게 빗대기도 합니다.

[서미화/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주당 추미애 지사가 똑 닮았다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민주당으로서 감당하기엔 너무 어렵습니다. 재정이 빠듯하다는 이유로 우리 민주당이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을 외면하고 사회적 연대와 책임마저 저버릴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추미애 지사님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돈으로 보지 말아 주십시오.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발언에 대해 “표현이 부적절했고 거듭 사과드린다”면서도 “정치적 화형을 당하더라도
걸맞은 혁신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경우에도 안 맞는 화형 같은 단어를 쓰는 걸 보니 여전히 추다르크가 돼 보려는 모양새"라고 꼬집었습니다.

민주당 안에서도 면죄부 같은 가장 낮은 징계인 경고로는 앞으로도 추 지사의 돌출행동을 막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추 지사는 오늘 SNS에 "경기도의 내년 재정 상황이 올해의 3.5조원에서 2조 원이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위기를 또 한 번 강조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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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0:03김종석의 왜, 오늘 첫 번째는 이겁니다.
00:09오세훈 시장 항소심 판사, 그 판사 청문회 왜.
00:16오늘 마무리가 된 법사위 국정감사는요.
00:20마치 오세훈 시장의 무죄를 준 그 항소심 판사의 청문회 같았습니다.
00:25서영교 법사위원장은요. 아예 판사 이름까지 거론합니다.
00:55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는 당장을 했어요.
00:59쭉 추적해왔고 증거가 차고차고 차고 넘칩니다.
01:04그런데 지금 법원의 분위기가 이상한 거죠.
01:09그래서 나쁜 결정이 나올 수 있다라고 판단을 했어요.
01:14그런데 그 결정이 나오게 된 거예요.
01:17증거가 차고차고 차고 넘치는데
01:20그리고 특검이
01:22특검이
01:26특검이 1년 6개월 징역형을 구용했어요.
01:31법원이 어떻게 그 구예근이라고 하는 판사가 남용을 했는지 다 기록해놓겠습니다.
01:37다 기록해놓겠습니다.
01:44경사 7부는 누가 이렇게 판사를 바꿨어요.
01:49누가 그 판사를 바꿨어요.
01:53무슨 작전에 일을 그렇게 많이 했어요.
01:55오세훈이 무죄나맞는데 그러면.
01:57그러면.
01:58말이 되냐고.
02:01내가 1년을 넘게 준비해온 일들인데 오세훈이 무죄나맞는데 말이 되냐고.
02:08법사위원장이 무슨 대책회의를 하냐고.
02:11오세훈 대책회의를 왜 법사위원장이에요.
02:14참.
02:15여론을 조작해서 서울시민이 속았고 시장자리를 도둑질한 베이스인 겁니다.
02:24복도에서는 의원들이 다 찍히는 걸 잘 알았을 텐데요.
02:27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세훈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취지로도 묻습니다.
02:39요즘 법원이 좀 이상하다고 국민들이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02:43조희대 법원은 이제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02:45이런 조희대 대법원장 한흥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51대법원장께서 사법행정의 대표이시긴 하지만 특히 하급심 재판에 대해서는 대법원장님을 포함한 그 누구도 관여하실 수 없고 관여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03:05조희대 사법부가 어떻게 했다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03:11사법부는 어떻게 이렇게 꿀먹은 벙어리입니까. 저는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무죄 판결에 한 정치적인 입장을 담아가지고 이렇게 공격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
03:25행정처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생각 안 하십니까.
03:28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합리적 입안은 얼마나 수용할 수 있다면 과도한 비난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3:37거기다가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파대 문제까지 연결시켜서 지금 집안을 하고 있습니다.
03:44그걸 가만히 있으니까 계속해서 그러잖아요. 사법부 독립 가만히 있는다고 지켜지는 거 아닙니다.
03:52다 오늘 얘기입니다. 그런데 집권 여당으로서는 빼앗은 수도권 여론조사 하나가 있습니다.
03:59먼저 서울입니다. 국민의힘이 49.5고요. 민주당이 31.1%입니다.
04:06이게 거의 차이가 18%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죠.
04:10서울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사법 리스크 완화가 영향이 있을 겁니다.
04:16그런데 설사 오세훈 시장의 1심 결과가 항소심에서 뒤집히지 않고 내년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렸더라도요.
04:25글쎄요. 이 정도 지지율이면 여당에서도 그 어느 누군가가 서울시장 출석회를 던져도 어려운 선거가 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04:34그런데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여당의 텃밭이라 불리는 경기와 인천입니다.
04:39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04:42여기는 또 여론조사. 지지율이 왜 떨어졌냐. 민주당으로서는.
04:50여당 내부에서는 아마 화면 속의 주인공들. 추미애 지사 탓으로 보고 있습니다.
04:56이 소방재정 빨대 논란에다가 그리고 미흡했던 사과.
05:00게다가 부승찬 의원의 연이은 논란도 이 지지율 하락, 경기 지역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인데요.
05:09오늘 아침 민주당 지도부에서는요. 추미애 지사를 아예 상대당인 오세훈 시장에게 빗대기도 합니다.
05:18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주당 추미애 지사가 똑 닮았다 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민주당으로서 감당하기엔 너무 어렵습니다.
05:30재정이 빠듯하다는 이유로 우리 민주당이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을 외면하고 사회적 연대와 책임마저 저버릴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05:41추미애 지사님께 강국히 요청드립니다.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돈으로 보지 말아주십시오.
05:52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추 지사는요. 소방재정과가 대해서 거듭 사과드린다면서도 정치적 화형을 당하더라도 걸맞는 혁신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합니다.
06:0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아니 경우에도 안 맞는 화형 같은 단어를 쓰는 걸 보니 여전히 추다르크가 되라는 모양새라고 꼬집었는데요.
06:12민주당 안에서도 면죄부 같은 가장 낮은 징계인 경고로는 앞으로도 추미애 지사의 돌출 행동을 막을 수 없다고 본 듯합니다.
06:23추미애 지사는 오늘 SNS에 경기도의 내년 재정사항이 올해 3.5조 원에서 2조 원이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위기 또 한 번
06:32강조합니다.
06:33추미애 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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