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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지뢰 폭발 사고 직후라 오늘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 메시지가 뭘지가 꽤 관심이었습니다.

특히 어제 북한 김여정 부장이 이번 사건을 두고 "광대 자작극"이라며 적반하장 메시지를 낸 다음날이 바로 오늘 국군의날이기 때문일텐데요.

이 대통령, 장병들을 위로하며 이번 일을 불의의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국군의 날 기념식]
"얼마 전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북한의 책임을 묻는 발언은 없었는데요.

이 대통령 지난 달 21일 지뢰 사고 발생 이후 지금까지 북한의 책임이나 사과를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는 조치는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군의 날 기념식]
"앞으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얽힌 매듭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북측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촉구합니다."

국민의힘은 "절대로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 명백한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이 정권은 북한 쉴드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3자나 쓸 법한 '불의의 사고'라는 말로 퉁치고 넘어갔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불의의 사고라고 운운하다니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국방부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규정하는 등 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거센 메시지를 내는 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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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제가 오른 두 번째 리포트는 바로 이 내용입니다.
00:04불의의 사고, 불의의 사고.
00:08이 지뢰 폭발 사고 직후라서요.
00:10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 메시지, 어떤 내용이 담길지가 꽤 관심사였습니다.
00:19특히 어제 북한의 김여정 부장이 이번 사건, 이번 지뢰 사건을 두고
00:24광대 자작극이라면서 적반하장 메시지를 낸 다음 날이기 때문에
00:29바로 오늘 국군에 날았기 때문인데요.
00:32오늘 이재명 대통령, 우리 장병들을 위로하며 이번 일을 불의의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00:41얼마 전 비무장 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00:47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00:55북한의 책임을 묻는 발언은 없었는데요.
00:59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지난달 21일
01:02지뢰 사고, 북한의 의도적 도발로 인한 지뢰 사고가 발생한 이후
01:08지금까지 북한의 책임이나 사과를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01:13일단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는 조치는 이어갈 것이라고
01:18대통령은 언급했습니다.
01:21앞으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얽힌 매듭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01:29북측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또 촉구합니다.
01:36국민의힘은요.
01:37이번 지뢰 사고는 절대로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 명백한 북한의 의도적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47이 정권은 북한 쉴드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01:51이재명 대통령,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01:57여기에 더해서 국민의힘, 야당은요.
02:03제3자나 쓸 법한 불의의 사고라는 말로 퉁치고 넘어갔다.
02:07이게 교통사고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2:10불의의 사고나 운운하다니 군 통수권자로서의 자격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02:18이에 대해 한 여권 관계자는요.
02:22국방부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다,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 이렇게 규정하고 주장하고 있으면서
02:29강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거센 메시지를 내는 건 신중해야 한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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