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록적인 포부에 대한 예측 실패부터 재난대응의 허점까지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00:10어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8월 거제 폭우 당시 강수량 예측이 크게 빗나간 데다 기상청 본청이 비상근무를 조기에 해제한 점이
00:21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22이와 함께 올해 8월까지 호우특보가 빗나간 사례가 300건을 넘어섰고 위험기상 사후분석 누락과 관측시설 관리 미흡, 슈퍼컴퓨터 교체 지연 등도 문제로
00:34제기됐습니다.
00:35이에 이미선 기성청장은 예보가 빗나간 데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모든 예측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