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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 사건 덮었나"
한동훈 "인사청문회 당시 민주당 측 마구잡이식 고발"
한동훈 "'민주당의 망상' 덮느니 마느니 할 게 없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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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무석 한동훈 의원, 이번에는 민주당이 한 의원 딸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으면서 반격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00:13한 의원의 딸 수사 개입 의혹을 제기한 박균택 민주당 의원의 목소리 먼저 들어보십시오.
00:22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딸 허위스펙 사건 기억하십니까?
00:28서울중앙지검이 경찰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고 나서 11일간 쥐고 있다가 경찰에게 반려를 해버립니다.
00:36경유를 담당하는 지방검찰청이 왜 전문 전담부서인 법무부의 국제형사과에 이 자료를 보내지를 않고 불송부 처리를 했던 것일까?
00:49강성필 부대변인, 지금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가는 것도 아니고 총리 입각설이 있는 것도 아닌데
00:56지금 민주당에서 검증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01:00딸의 얘기를 하는데 내로남불이다, 검찰이 길을 막았다, 당시 법무부 장관 아니냐, 경찰이 수사해야 된다라고 하니까
01:08또 한동훈 의원은 망상에 빠졌다, 덮을 게 아예 없다라면서 또 굉장히 반발하고 있어요.
01:15정확하게 어떤 게 문제라는 겁니까, 한동훈 딸?
01:17그러니까 이제 2021년 11월에 한동훈 의원의 딸이 이 수학 문제를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미국 아마존에다가 0.99달러에 판매를 합니다.
01:30그런데 이 당시에 이 원작자가 동의를 받았다고 한 거예요, 원작자에게 동의를 받았다고.
01:38그런데 동의를 받은 게 아니었다는 게 나중에 드러난 거예요.
01:42어떻게 드러났냐, 한동훈 의원은 당시 5월 9일 인사청문회에서 원작자 두 명에게 동의 구했으니까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01:50이 인사청문회를 본 한 시민이 이 원작자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01:54그런데 그 원작자가 모르고 있었어요.
01:57그래서 이 원작자가 한동훈 의원의 딸에게 항의 메일을 보냅니다.
02:01그리고 나서 이 아마존에 올라갔을 때 이 원작자들이 이름이 계속 바뀌는 거예요.
02:08그래서 결론은 뭐냐면 첫 번째로는 한동훈 의원이 인사청문회에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게 첫 번째 문제인
02:18거고
02:18두 번째로는 이 전자책을 출간한 것을 한동훈 의원 딸이 대학 입시에 활용을 했느냐.
02:26만약에 그게 잘못된 건데 활용했다고 하면 이것은 다른 학생들의 어떤 기회를 조금 뺏은 것이 아니냐.
02:34그런데 한간에서는 한동훈 의원 딸이 MIT 갔는데 MIT에서 다른 나라 학생들하고 경쟁한 건데 우리 학생이 MIT 갔으면 좋은 거 아니냐.
02:42하지만 교민 사회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한국인 출신 학생들이 도전을 했기 때문에 당시에 항의성이 있었다는 겁니다.
02:50그런데 이거 시간이 지났는데 왜 문제가 됐냐.
02:53당시에 이것을 경찰이 이 문제를 밝히기 위해서 경찰이 검찰에게 국제수사 공조를 요청을 했습니다.
03:02절차는 경찰이 검찰에게 하고 검찰이 법무부, 법무부가 외무부를 통해서 이것을 공조를 요청하게 됐는데
03:10그냥 중앙지검, 검찰 단계에서 이건 너무 사안이 경미해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판단을 해버리고
03:16법무부가 외무부에게 이거 요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03:21이게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과 친했던 검사들이 이것을 막은 것이 아니냐.
03:27그런 의혹이다. 그럼 2022년도 인사청문회에서도 비슷한 의혹이 불거졌었죠?
03:33확인해 보시죠.
03:36돈만 내면 실어주는 약탈적 학술지의 논문이 다수 게재됐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03:41이런 경우에 따라서는 업무방해죄나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03:46그것이 실제로 입시에 사용된 사실이 전혀 없고 그리고 그 글이 입시에 사용될 계획도 없습니다.
03:53그리고 저희가 많은 지원을 사실상 할 것 제 아이이기 때문에 저럴 수 있었기 때문에
03:58그 점에 대해서 제가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03정 변호사님, 0.99달러의 수학 문제집을 아마존에 팔았다.
04:11그걸 가지고 MIT 지원하는데 쓰인 것 아니냐. 원작자의 동의도 없이.
04:16지금 이 주장인 것 같은데 이거를 갑자기 들고 나온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04:21글쎄요.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의원이 떴으니까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어떤 스크래치를 내기 위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04:30솔직히 말씀드리면 박균택 의원은 참 오지랖도 넓다 그런 생각이 들고
04:33예컨대 조민 씨랑은 완전히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04:37조민 씨가 그렇게 고대에 붙고 그다음에 부산대 의전원에 붙어서 열심히 공부했던 누군가는 떨어졌어요.
04:43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부산대 의전원 수석으로 떨어진 사람은 붙었을 사람이었어요.
04:48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2030들이 붕괴한 거 아니겠습니까?
04:53그런데 한동훈 의원으로 인해가지고 그 딸로 인해가지고 MIT의 미국 학생 누군가가 떨어졌을 수 있겠죠.
05:00만약에 그대로라고 한다고 하면 지금 미국 학생 걱정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05:05그다음에 박균택 의원은 한동훈 의원보다도 검사에서는 더 화려하게 검사했었습니다.
05:13한동훈 의원은 검사장만 했지만 박균택 의원은 고등검찰청 검사장까지 했었잖아요.
05:18입장 바꿔놓고 생각해가지고 미국이 우리나라한테 국제공조를 하는데
05:23그 사건이 0.99달러, 1달러도 안 되는 0.99달러짜리 저작권법 위반 사건으로
05:30미국이 우리나라에게 수사해달라고 국제공조하자고 그러면
05:34만약에 박균택 의원이 그때 검찰총장이나 고위직에 있었다고 하면
05:39그걸 갖다가 들어줬겠습니까?
05:41미국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05:43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요.
05:45아마 지금 박균택 의원이 이야기한 것과 관련된 이 사건에 대해서 공소시효가 남아있을 겁니다.
05:52지금 칼자루 누가 주고 있습니까?
05:54민주당이 주고 있다고요.
05:55지금 검찰은 뭐야, 이제 수사권이 없어졌어요.
05:58하지만 수사권이 있는데 무려 3군데나 있잖아요.
06:00어디어디 있냐면 경찰이 있고요.
06:03중수청이 있고요.
06:04공수처가 있습니다.
06:05왜냐하면 법무부 장관 출신이니까.
06:06그러니까 그 3개 기관에서 한동훈 의원의 그 범법 행위를
06:11명명백백하게 국민들 앞에 쫙 밝혀보라 이거예요.
06:15그냥 괜히 그냥 뭐 이렇게 저렇게 말로만 하지 말고
06:18지금 충분히 다 이야기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0그렇게 해가지고 만약에 한동훈의 범죄 행위가 밝혀지게 된다고 하면
06:24그럼 제가 인정을 하겠습니다.
06:26그러니까 지금부터는요.
06:27지금 뭐 이런저런 이야기하지 말고
06:29빨리 공수처 등을 압박해가지고
06:31그 수사 좀 제대로 하라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06:34장 대변인 지금도 민주당 의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걸 보면
06:39야 이거 입시비리야 이거 문제가 있어 라고 하는 것 같지는 않고
06:44이게 뭔가 절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06:47왜 법무부 장관 시절에 국제 공조를 안 했어?
06:50그러니까 그거 한번 들여다보자.
06:51이런 정도 같은 것 같은데요.
06:53그러니까 대단히 이례적이라는 거예요.
06:56왜냐하면 이 수사는 경찰에서 했고
06:58중앙지검에 경유하게끔 이건 국제 수사가 공조가 필요하다라고 해서
07:04그렇게 요청이 있었고 그러면 기계적으로 법무부의 해당가로
07:09그 부분을 넘기면 되는데 그걸 하지 않은 겁니다.
07:13안 될 거라고 예단하고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07:15이건 맞지 않는 겁니다.
07:17이게 범죄가 될지 안 될지는 지금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07:20당사자가 이거 입시에 쓰지 않았다라고 해서
07:23그게 없는 사실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07:25거기에 대해서는 밝혀야 될 의무가 있는 거예요.
07:27그리고 한동훈 장관이 검찰, 검사 시절에 어떻게 수사했습니까?
07:32조국 전 장관 아들 쪽지 시험 보는 거, 그 압수수색 수십 곳 했잖아요.
07:37그리고 검찰은 그 해당 교수 증인으로 불렀습니다.
07:40FBI와 심지어 공조까지 하고 이랬잖아요.
07:43거기에 대해서 왜 비슷한 경미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07:47왜 그 칼자루를 본인한테 향했을 때는 조폭이다, 말도 안 된다, 덮을 일도 아니었다고 합니까?
07:54국민들이 판단하는 겁니다.
07:55본인의 혐의 사실에 대해서는 본인, 한동훈 의원이 아니라
07:58이건 수사기관이 판단해야 되는 겁니다.
08:01거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8:04한동훈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서
08:06민주당이 한동훈 잡겠다고 때거지로 덤볐던 소위 0.99달러 저작권 마타도우는
08:12외국인 저작권자로부터 승낙까지 받은 사안이다, 그러면서
08:16민주당에서 망상이다, 덤리만이 할 게 없다라는 이야기를 오늘 또 SNS에 했습니다.
08:25문정영 대변인, 이게 지금 민주당에서 가족팀, 디지털팀, 현대고팀
08:31이렇게 해서 한동훈 전담팀을 만들겠다라는 이야기까지 지금 일부 나왔지 않습니까?
08:36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나중에 말을 좀 얘기했습니다만
08:39이러면 오히려 한동훈 의원이 미리 검증받고
08:43나중에 더 정책 체급만 높아지는 건 아닙니까?
08:46아마 한동훈 의원은 속으로 쾌제를 부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08:49제가 MIT는 아니지만 학교로 학부에서 나왔으니까
08:51지금 이 저작권 0.99달러에 대한 국제 수사 공조라고 했죠?
08:56이게 얼마나 웃기는지 말씀드리면
08:59최소한의 정보력은 있어야 됩니다, 민주당이.
09:02지금 미국은 대학교 입시할 때 굉장히 가회활동을 많이 봅니다.
09:07그래서 일반적으로 다른 학교도 아니고 MIT 정도라고 한다면
09:10어마어마한 가회활동을 했고
09:12제일 중요한 것은 ACT나 SAT, 이런 시험 점수가 중요합니다.
09:17그렇다고 한다면 만약에 조민이나 조국 씨의 아들처럼
09:21허위로 인턴 서류를 조작했거나
09:23아니면 아빠가 한동훈 전 장관이 아들의 시험을, 딸의 시험을 대신 쳐줬구나
09:29이런 어떤 정황이 드러나면 모를까.
09:32MIT를 입시를 하는 어떤 성적 좋은 학생이 저 0.99, 한국 돈으로 한 1,400원 정도 될 것 같은데
09:39저거 저작권 관련해서 과외활동으로 제출했다고
09:42그거를 국제 수사 공조를 요청한다고요?
09:45이거는 정말로 미국 입시를 이해하고 있는 어떤 학생 또는 학부모라면
09:51정말 웃을 일입니다.
09:52그렇다고 한다면 왜 이렇게까지 한동훈이 딸 이슈에 대해서 집착을 하는 것이냐
09:57뭐라도 한번 파보려고 하는 것인데
09:59저는 민주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10:02잘못된다는 게 한동훈을 공격해서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10:05다른 거를 파십시오.
10:07지금 MIT 같은 경우는 한동훈 딸이 굉장히 유명한
10:11국내의 어떤 해외 학교, 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10:16그래서 저도 아시는 분을 통해서 취재를 해봤더니
10:19학교에서 정말 유명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대요.
10:23그게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할 정도로 우수한 학생이었고
10:26결국 과외활동과 결합해서 정상적으로 입학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지
10:31몇 년 전에 이미 입학 처리가 돼서 이미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에 대해서
10:36저렇게 아무 근거 없이 1,400원짜리 저작권 운운하면서
10:40잘못됐다고 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정보력, 수사력, 취재력이
10:45엉망이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47네, 강성필 부담이 손들었어요.
10:49아니, 저작권과 관련해서 정보력이 없다?
10:53그럼 제가 증거를 말씀드릴게요.
10:555월 8일 밤 10시에 그 한동훈 의원의 딸이 올린
11:00거기 그 문제집에 저작권자가 한동훈 의원의 딸과
11:06피스 오브 탤런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11:08그런데 이게 인사청문회에서 문제가 됐어요.
11:11그러니까 어떻게 됐냐?
11:12한동훈 의원의 딸, 그리고 피스 오브 탤런트,
11:15그리고 진짜 원작자 디박사가 추가가 됩니다.
11:18그런데 이게 더 문제가 커져서 인사청문회가 끝나니까
11:21원작자가 그냥 피스 오브 탤런트로 끝나는 겁니다.
11:25그러니까 정리를 하면 2021년 11월부터 22년
11:29인사청문회 한 5월까지 6개월 동안은
11:32이 저작권자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던 거예요.
11:35그리고 한동훈 의원이 인사청문회에서
11:38저작권자에게 동의를 받았다고 한 것은 거짓인 거예요.
11:41그리고 MIT가 됐건 보스턴드가 됐건 어디가 됐든지 간에
11:45이 과외 활동이 어쨌든 간에 본인이 한 것이 아닌데
11:49그것을 속였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11:52그리고 그때 당시에 미국에 있던 교포와 시민단체가
11:55여기에 대해서 항의를 했기 때문에
11:57이 문제는 그냥 단순히 0.99의 달러
12:01거기에 초점을 맞출 건 아니다.
12:04문재인 선배님 손 들었어요.
12:06이게 우리 강대변인께서 잘 모르셔서 한 말일 수 있는데요.
12:10미국은 대학교에 대해서는 연방정부도 못 건드립니다.
12:14만약에 한동훈 의원 딸에 대해서 정보 공개를 안 하면
12:17미국 정부도 강제 못하는 거예요.
12:20그런데 그 전에 경찰에서 수사 공조 요청했는데 안 된 거잖아요.
12:24그러면 이미 MIT까지 가지도 않은 거예요.
12:26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할 때 사안이 그 정도로 중대하지 않으니까 판단이 안 된 것이지
12:32그 이름이 바뀌었다고 해서 MIT 관련해서 입학에 부정이 있었다든지
12:37또 그 사전 절차에 부정이 있었다든지 이런 게 없다는 거예요.
12:41사실상 그런 거를 제가 얘기한 것이지
12:43그 저작권 관련 어떻게 됐는지 세부 정보는 한동훈 딸한테 묻던지 해야죠.
12:47하지만 MIT가 이거 들으면 웃을 일입니다.
12:52참 열띤 토론이 됐습니다.
12:54예상밖에 열띤 토론.
12:56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