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엄 사상은 나눔과 연대, 조화와 존중을 통한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는데요.
00:06지리산에서 화엄 문화재가 열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00:16서서히 가을이 익어가는 천년 고찰입니다.
00:201년에 딱 한 번 세상 밖으로 나오는 국보가 조심스럽게 옮겨집니다.
00:27가로 8미터, 세로 12미터의 웅장한 영산 회상 괴불탱화가 올려지자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00:39여기 괴불제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저렇게 큰 부처님 창을 여기서 뵐 수 있어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00:49고즈넉한 산사 앞마당에서 몸과 마음을 닦는 요가가 펼쳐집니다.
00:58하엄사 절에 와서 요가를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또 언제 이런 체험을 해볼까 내년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01:09같은 장소가 이번에는 신나는 라인댄스 경연대회장으로 탈바꿈합니다.
01:18인도 고숭의 효심을 기리는 어머니의 길 걷기에도 많은 관광객이 함께했습니다.
01:28이런 괴불제를 통해서 우리가 함께 서로의 갈등했던 부분 또 아픔이 있었던 부분을 치유하고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공생의 시간을 갖는
01:39죄라고 보시면 됩니다.
01:41민족의 영산 지리단자락에서 사흘 동안 열린 화엄문화제는 흥겨운 음악회로 막을 내렸습니다.
01:53YTN 김범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