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주인공은 한동훈 의원입니다
00:06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 국민에서 많은 비판을 해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서
00:16이번엔 여권의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00:19들어보시죠
00:21한동훈식 내로남불 딸 허위 스펙 의혹 수사는 왜 검찰에서 멈췄습니까
00:27이 사안의 본질은 명확합니다
00:30한동훈 의원에게 묻습니다
00:31경찰의 공조 요청이 왜 법무부까지 가지 못했습니까
00:35검찰의 수사 차단 과정에 당시 장관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은 아닙니까
00:41한동훈 의원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처럼만 수사합시다
00:45멈춰섰던 사법 공조 이제라도 제대로 진행하고 제대로 재수사에 착수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00:53급기야 여당에서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재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00:59청장 직무대행은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1:03피고발인 조사는 서면 조사 한 번으로 그쳤습니다
01:06법무부 장관 사건이라고 방치했던 거 아닙니까
01:09좀 적극적인 수사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01:12전면 재수사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1:14전면 재수사에 대한 청장 대행 입장 어떻습니까
01:17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대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01:21재수사 여부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01:24다시 한 번 고발인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재고발한다
01:27그럼 전면 재수사 할 의향이 있습니까
01:29검토하겠습니다
01:32경찰이 재수사까지 그러자 한동훈 의원의 반박입니다
01:37무혐의 결론난 사안 정치 보복을 위해 자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01:41강력한 법적 조치하겠다
01:42미 국감 간 사이 비열한 정치 보복을 하고 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01:48친한계의 이야기도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01:57이게 한 4년 전 얘기인데
01:59왜 나오냐에 대한 어떤 의문증은 많이 있을 거예요
02:02한동훈 의원을 공격하기 위해서 다시 끄집어낸 건데
02:05MIT에서도 한동훈 의원 딸의 입학 과정이 문제없다라고 발표를 했고
02:11과거 조국 장관 사태
02:13그 당시와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02:15한동훈 의원이 그런 관여가 돼 있냐가 없잖아요
02:18조국 장관 사태라든지 그때는 부모가 다 관여가 됐다는 게 드러났고
02:23자꾸만 자녀 의혹이 같다
02:25한동훈도 별 수 없다 하는 것은 저는 굉장히 과하고
02:28한동훈 의원이 관여된 게 없다는 것은
02:30우리가 잘 생각해 봐야 되는 지점이라고 봐요
02:35안용환 김유종 두 분 의원 의견 듣겠습니다
02:37안용환 의원님
02:39조국 상황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02:41그러나 이렇게까지 논란이 된다면
02:43조사하는 것도 저는 조사해서 깨끗이 정리를 하는 것도 하나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02:49게다가 저는 또 김민석 대표 이야기까지 나온 거 보면서
02:51왜 대한민국의 최고위층인들은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올까 하는
02:55그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02:57사실 문제 의혹이 있으면 밝히면 되는 겁니다
03:01그래서 조사할 수 있으면 조사하고
03:02그리고 문제가 없으면 없는 대로 밝힌
03:04결론이 나면 나는 대로 그렇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7김지호 의원님
03:09입시 의혹과 관련해서는 항상 기준점이 되는 게
03:12조국 원장 딸의 상황, 아들 딸, 자녀에 대한 상황인 것 같아요
03:17이를테면 아들의 조직 워싱턴 대학교의 오픈북 시험과 관련해서도
03:22업무방위 혐의로 경찰에서 사법 처리한 거 아닙니까
03:28그런 상황들을 놓고 봤을 때는
03:30한동훈 의원의 딸과 관련된 이 이슈에 대해서는
03:34너무 무난하게 그냥 지나간 건 맞는 것 같아요
03:37지금 와서 생각을 해봐도
03:39그리고 조국 원장 관련해서는 90차례 압수수색도 있었고
03:43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이것을 무리하게 수사를 지내겠다
03:48이런 얘기도 되고 있는 거잖아요
03:50그런 상황에서는 경찰청장 대행이 얘기한 것처럼
03:55또 다른 증거가 나오거나 혹은 고발이 있거나
03:59이런 경우에는 다시 재수사하는 걸 배제할 수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03윤건영 의원 이야기대로
04:05그 모친에 대해서 서면 조사 한 번으로 끝나고
04:08압수수색 영장을 청구 한 번도 하지 않고
04:11그다음에 고발에 대해서만 6차례 조사하고 이렇게 끝낸 거에 대해서는
04:16너무 과도하게 축소수사했던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충분히 받을 여지는 있는 것 같아요
04:22그런 점에서 추가적인 증거가 나온다거나
04:26재수사할 어떤 여건이 마련된다면
04:29이 부분도 평평성에 맞게 똑같이 하는 거에 대해서는
04:33어느 국민도 이걸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4:35김과서 변호사님
04:35이거 뭐 4년 전에 또 문제가 됐던 거 아닙니까?
04:38그리고 조국과 비교를 하는데 이건 차원이 달라요
04:41조국은 정경심 교수고 조국까지 관여를 해가지고
04:45서울대학교까지 다 동원하고
04:47그다음에 동행대학교에 다 표처처에 위주하고 그랬잖아요
04:50조국 자체는 잔여에 한정된 문제고
04:52또 그에 관해서 보면 논문 그런 거 보면 한 3, 4페이지짜리 되고요
04:56수학 문제집 보면 0.99달러짜리 판매된 적도 없고
05:00다 동의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05:03또 저자로부터
05:03그래서 아무 문제도 없는데
05:05지금 민주당이 왜 4년이나 지난 후에 이렇게 하는가
05:09지금 민주당에서 내는 그러한 보도랄지
05:13발표 중에서 500건 중에서 110건이 한동훈 대표에 관한 거 아니에요
05:17한동훈 의원에 관한 거
05:18그러면 저건 정치의 목적이고
05:20이제까지 민주당의 치명적으로 특히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
05:24치명적으로 어떤 대미일이 있는 한동훈에 대한 정치 보복이다
05:29저는 그렇게 봅니다
05:30조경 변호사님
05:31한동훈 의원 측이나 국민의힘 주장의 핵심은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05:35이미 지난 정권에서 수사 다 했고
05:38아무 문제 없다고 밝혀진 거 아니냐
05:39두 번째는 한동훈 의원이나 배우자에 직접 관여가 있어서 아무것도 안 나왔다라는 건데요
05:45첫 번째 수사가 제대로 안 됐다는 게 이번에 밝혀지지 않습니까?
05:49형사사법 공조가 제대로 안 됐고요
05:51압수수색 한 번도 없었습니다
05:52사안 자체의 중요성이나 중대성이나 비춰볼 때
05:56조국 전 장관의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6:01그러면 수사를 제대로 했고 그런 결론이 났다면 더 이상 언급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죠
06:06수사가 제대로 안 됐고 사실상 깊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06:10재수세해야 된다는 요구 있을 수밖에 없고요
06:13연간 연결선상에서 한동훈 의원이 관여됐거나 개입되지 않은 거 아니냐
06:19수사를 안 했으니까 안 밝힌 거죠
06:21당시에 여러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06:23조국 전 장관 같은 경우 조지 워싱턴대 쪽지시험
06:26탈탈 털다가 가족 간 카카오 대화방에서 나온 얘기를
06:30그거를 단서로 삼아서 추가 압수수색 영장 받아서 그 사건까지 연결시킨 겁니다
06:36지금 그렇게 수사했다면 뭐가 나올지 지금 알 수 없는 거잖아요
06:41수사가 제대로 안 됐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고
06:44지금이라도 새로운 사정 변경, 새로운 증거에 의해서 재수사할 수 있고
06:49그걸 통해서 차라리 아무 문제 없다는 걸 밝히는 게 한동훈 의원으로서도 떳떳한 일 아닙니까
06:56하필풀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