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후 인천 구월동에 있는 복합상가건물에서 50대 남성이 벌인 무차백 흉기난동으로 8명이 다쳤습니다.
00:07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에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2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서현 기자.
00:17네, 인천 구월동에 있는 복합상가건물입니다.
00:21네, 사건 발생한 지 한 8시간 정도 지났는데요. 지금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7네, 저는 지금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졌던 인천 구월동에 상가건물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00:34제 뒤로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이실 텐데요. 현재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00:41H씨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과 3층을 오가면서 범행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00:46조금 전인 8시 53분쯤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이곳을 찾아 현장 조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00:55김대행은 2차 피해와 모방범죄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2네, 일면식이 없는 행인들을 상대로 한 무차별 흉기난동이었습니다.
01:06이 사건 내용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죠.
01:10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인천 구월동에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1950대 남성 A씨가 일면식 없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흉기난동을 벌인 건데요.
01:25당시 목격자 이야기 들어보시죠.
01:40A씨 범행으로 모두 8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1:47이 여성 피해자는 수술 끝에 다행히 맥박이 돌아와 중환자실에서 회복하고 있는 거로 전해집니다.
01:55A씨를 현행범 체포한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02:01지금까지 인천 구월동 사건 현장에서 YTN 유서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