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끔찍한 흉기난동을 벌인 남성은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7과거에도 살인미수 혐의로 복역했던 전과자였습니다.
00:11보도에 김다연 기자입니다.
00:15인천 구월동 흉기난동범의 발목엔 위치추적 전자장치, 이른바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00:2310여 년 전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겁니다.
00:30A씨는 당시 재결합을 요구하며 전철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7당시 재판부는 음주 문제와 정신과 질환을 고려하면 A씨의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도 판단했습니다.
00:45이보다 앞선 2005년에도 살인미수, 2008년엔 폭력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00:51최근엔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1인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한 게 적발돼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2A씨는 검거 당시 양손에 흉기를 각각 든 채 흰색 테이프로 감아 고정하고 있었습니다.
01:13가방에선 다른 흉기와 둔기도 발견돼 경찰이 압수했습니다.
01:17경찰은 A씨가 흉기를 준비한 경위와 사전 계획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4YTN 김대현입니다.